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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이어가는 믿음의 용사들The warriors of faith that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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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가는 믿음의 용사들The warriors of faith that continue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리켜서 성도라고 합니다.
거룩한 자녀라는 뜻입니다.  거룩한 자녀들은 당연히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거룩한 삶이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과의 구별되어짐이  삶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의 일상을 반대로 산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남쪽으로 가니까 나는 북쪽으로 간다는 것으로서  구별 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의 명예를 갖춰야 합니다. 명예로운  주님의 자녀는  주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이름에 걸맞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뭔가를 행할 때에 결단과 절제가 다릅니다. 우선 결단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단순한 욕망을 추구하기 위한 결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아닌지가 기준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역사적인 일일지라도 욕망의 찌꺼기들의 노예가 되는 것들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육신을 넘어 영적으로도  유익한 것인지 아닌지를  따집니다.
   뿐만 아니라  거룩한 삶을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망을 두는 것이 다릅니다.
절대로 썩을 것에 두지 않습니다. 영원히 썩지 않을 것에 둡니다. 영원한 천국에 소망을 둡니다. 거기에는 도둑도. 탈색으로 변화되는 것도 없습니다.
사실 땅에 것은 썩지 않을 것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땅에 접한 모든 것들은 썩고 낡아지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하늘에 속한 것들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속한 것들도  영원합니다.
이 진리를 아는 사람들은  영원한 천국소망을 갖습니다.
적어도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영원한 천국에 소망을 두는 사람은  믿음을 소유자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영원한 천국에 소망자체를 두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믿음은 계속해서 성숙해야 합니다.

조그마한 사과가 뿌리로부터 얻은 영양분을 먹고 자라면 색상도 성숙한  색으로 입혀지고 전혀 없었던 맛도 생기고 모양새도 달라집니다.   이것을 보면 성숙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숙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성숙한 믿음의 열매를  다음으로 계속이어지게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믿음을 전해 내려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유산이 있어야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을 믿음의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전해줄 풍성한 말씀과  전해 받을  사람인 디모데가 있어  마음에 감동이 넘쳐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며 감탄사를 드러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사도바울은 믿음의 선한싸움을 다하고 믿음의 경주를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고백했습니다. 모든 환난과 고통들을  오직 저 천국을 소망삼고  믿음으로 이겨냈습니다. 이 믿음으로 사는  삶을  전해줄 수 있어서  기뻐하는 사도바울처럼  날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다하는 거룩한 주님의 자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리켜서 성도라고 합니다.
거룩한 자녀라는 뜻입니다.  거룩한 자녀들은 당연히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거룩한 삶이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과의 구별되어짐이  삶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의 일상을 반대로 산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남쪽으로 가니까 나는 북쪽으로 간다는 것으로서  구별 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의 명예를 갖춰야 합니다. 명예로운  주님의 자녀는  주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이름에 걸맞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뭔가를 행할 때에 결단과 절제가 다릅니다. 우선 결단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단순한 욕망을 추구하기 위한 결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아닌지가 기준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역사적인 일일지라도 욕망의 찌꺼기들의 노예가 되는 것들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육신을 넘어 영적으로도  유익한 것인지 아닌지를  따집니다.
   뿐만 아니라  거룩한 삶을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망을 두는 것이 다릅니다.
절대로 썩을 것에 두지 않습니다. 영원히 썩지 않을 것에 둡니다. 영원한 천국에 소망을 둡니다. 거기에는 도둑도. 탈색으로 변화되는 것도 없습니다.
사실 땅에 것은 썩지 않을 것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땅에 접한 모든 것들은 썩고 낡아지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하늘에 속한 것들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속한 것들도  영원합니다.
이 진리를 아는 사람들은  영원한 천국소망을 갖습니다.
적어도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영원한 천국에 소망을 두는 사람은  믿음을 소유자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영원한 천국에 소망자체를 두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믿음은 계속해서 성숙해야 합니다.

조그마한 사과가 뿌리로부터 얻은 영양분을 먹고 자라면 색상도 성숙한  색으로 입혀지고 전혀 없었던 맛도 생기고 모양새도 달라집니다.   이것을 보면 성숙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숙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성숙한 믿음의 열매를  다음으로 계속이어지게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믿음을 전해 내려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유산이 있어야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을 믿음의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전해줄 풍성한 말씀과  전해 받을  사람인 디모데가 있어  마음에 감동이 넘쳐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며 감탄사를 드러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사도바울은 믿음의 선한싸움을 다하고 믿음의 경주를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고백했습니다. 모든 환난과 고통들을  오직 저 천국을 소망삼고  믿음으로 이겨냈습니다. 이 믿음으로 사는  삶을  전해줄 수 있어서  기뻐하는 사도바울처럼  날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다하는 거룩한 주님의 자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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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아멘!! 천국을 소망삼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을 키우며 전하는 사명을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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