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세일 Happiness sale
설 명절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어릴 적 설명절과는 확연히 다른 설분위기를 경험합니다.
단순히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보릿고개시절에는 설 명절이라는 것 자체가 없어졌겠지요. 그 땐 더 마음들이 풍성했습니다. 가진 것이나 먹을 것들이 턱없이 부족한 때임에도
서로를 더 많이 배려하고 격려하고 응원해주었습니다.
서로 못살지만 이웃을 향한 행복한 마음은 화롯불처럼 온기가 계속되었습니다.
행복은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데서 시작됩니다. 어떻게 보면 행복은 내가 만들어서 주변에 파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사람들 행복하게 만들면 나도 덩달아 행복이 만들어지는 원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정직하면서도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주변을 행복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던킨도너치'가 많이 있습니다. 던킨은 유대인입니다. 오직 다른 사람의 입맛을 복돋워주어 행복하게 해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했습니다. 초코렛 중에 '허쉬'라는 상표명은 유대인 허쉬를 말합니다. 허쉬는 다른 사람들의 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 목적으로 삼고 사업을 했던 사람입니다.
특별히 '비달사순' 이라는 상품들은 비달사순이라는 유대인이 여성들의 머리를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도록 해서 행복하게 해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머리 다듬는 부분에 혁명을 가져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보릿고개시절에는 설 명절이라는 것 자체가 없어졌겠지요. 그 땐 더 마음들이 풍성했습니다. 가진 것이나 먹을 것들이 턱없이 부족한 때임에도
서로를 더 많이 배려하고 격려하고 응원해주었습니다.
서로 못살지만 이웃을 향한 행복한 마음은 화롯불처럼 온기가 계속되었습니다.
행복은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데서 시작됩니다. 어떻게 보면 행복은 내가 만들어서 주변에 파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사람들 행복하게 만들면 나도 덩달아 행복이 만들어지는 원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정직하면서도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주변을 행복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던킨도너치'가 많이 있습니다. 던킨은 유대인입니다. 오직 다른 사람의 입맛을 복돋워주어 행복하게 해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했습니다. 초코렛 중에 '허쉬'라는 상표명은 유대인 허쉬를 말합니다. 허쉬는 다른 사람들의 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 목적으로 삼고 사업을 했던 사람입니다.
특별히 '비달사순' 이라는 상품들은 비달사순이라는 유대인이 여성들의 머리를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도록 해서 행복하게 해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머리 다듬는 부분에 혁명을 가져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섬기면 자신도 상대방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신대구 고속도로 삼량진 IC에서 700미터나 떨어진 후미진 곳에 '만포주유소'를 운영하는 '권영효'라는 사장은 분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한적한 외진 도로에서
무슨 주유소 영업이 되겠느냐 정신 나간 것이 아니냐"라며 모두 만류했습니다.
같은 도로상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던 동네 이장은 같은 주유소에서 받도록 되어 있는 영업 동의서에 쉽게 도장을 찍어 주었습니다. 어차피 몇 달도 못가서 망할 것이 뻔한 데 동의를 안 해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권영효 사장은 기름 값을 싸게 팔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휴지 같은 선물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단순히 기름만 판 것이 아니라 마음을 팔았습니다. 특별히 야간에 운전하는 화물차들을 주목했습니다. 그래서 주유소 지붕을 높게 만들고 1,000평이나 되는 넓은 부지에 스스로 자가 정비 설비과 엔진교환 설비, 그리고 기사들의 편의를 위해 샤워실, 식당, 수면실, 탁구대, 당구대, 심지어는 골프 연습장, 퍼팅 연습장, 노래방, 가족을 위한 낚시터, 바베큐 시설 까지 설치했습니다. 주변 밭을 구입해 과일 나무에 기사들 이름을 붙이고 열매가 맺히면 무료로 따가도록 하고
유기농 밭을 만들어 싱싱하고 좋은 유기농 채소를 기사들에게 선물 했습니다. 그러자 이를 이용하는 화물기사 들은 너무도 편안한 휴식과 감동으로 인해 밤마다 무거운 화물차를 몰아야 하는 긴장감에서 도리어 긴장을 풀어주고 행복감을 만끽하는 장소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행복도 나누고 자신도 더 부유한 행복을 누린다면 이에 더할 나위가 없게 됩니다.
권사장은 자신이 행복하게 여겼던 것을 화물 기사들에게 기름보다 먼저 행복을 팔았던 것입니다. 서로 사랑을 팔 때 최고의 합력을 이루게 됩니다. 이번 설 명절에는 복의 근원 자이신 주님의 행복을 파는 기회로 만드십시오. 그러기 위해 먼저 섬기고 사랑하고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파는 사랑은 사는 사랑보다 몇 곱의 행복이 찾아옵니다.
신대구 고속도로 삼량진 IC에서 700미터나 떨어진 후미진 곳에 '만포주유소'를 운영하는 '권영효'라는 사장은 분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한적한 외진 도로에서
무슨 주유소 영업이 되겠느냐 정신 나간 것이 아니냐"라며 모두 만류했습니다.
같은 도로상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던 동네 이장은 같은 주유소에서 받도록 되어 있는 영업 동의서에 쉽게 도장을 찍어 주었습니다. 어차피 몇 달도 못가서 망할 것이 뻔한 데 동의를 안 해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권영효 사장은 기름 값을 싸게 팔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휴지 같은 선물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단순히 기름만 판 것이 아니라 마음을 팔았습니다. 특별히 야간에 운전하는 화물차들을 주목했습니다. 그래서 주유소 지붕을 높게 만들고 1,000평이나 되는 넓은 부지에 스스로 자가 정비 설비과 엔진교환 설비, 그리고 기사들의 편의를 위해 샤워실, 식당, 수면실, 탁구대, 당구대, 심지어는 골프 연습장, 퍼팅 연습장, 노래방, 가족을 위한 낚시터, 바베큐 시설 까지 설치했습니다. 주변 밭을 구입해 과일 나무에 기사들 이름을 붙이고 열매가 맺히면 무료로 따가도록 하고
유기농 밭을 만들어 싱싱하고 좋은 유기농 채소를 기사들에게 선물 했습니다. 그러자 이를 이용하는 화물기사 들은 너무도 편안한 휴식과 감동으로 인해 밤마다 무거운 화물차를 몰아야 하는 긴장감에서 도리어 긴장을 풀어주고 행복감을 만끽하는 장소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행복도 나누고 자신도 더 부유한 행복을 누린다면 이에 더할 나위가 없게 됩니다.
권사장은 자신이 행복하게 여겼던 것을 화물 기사들에게 기름보다 먼저 행복을 팔았던 것입니다. 서로 사랑을 팔 때 최고의 합력을 이루게 됩니다. 이번 설 명절에는 복의 근원 자이신 주님의 행복을 파는 기회로 만드십시오. 그러기 위해 먼저 섬기고 사랑하고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파는 사랑은 사는 사랑보다 몇 곱의 행복이 찾아옵니다.
말,행동,가치관을 바꾸려는 노력없이 복만 구했습니다.
주님의 가슴을 품고 살아감으로 주님주신 기쁨을 누리고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행복은 배풀고 나누고 섬기는 데서 시작합니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많은 것을 받고도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겠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생각해 보며 그 안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는....그 지혜를 구합니다
맞추어 섬기고 사랑하며 행복을 나누어 주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내안에 이기적인 마음 다 태워 주옵시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을 주는 행복을 파는자가
되기를 성령님 도우심을 구합니다!
일을 할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열매없이 살아갑니다.
행복을 나누어주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먼저는 주님이 주신 은혜의 줄 붙잡고 살겠습니다.
먼저 섬기고 사랑하며 나누는 자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