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가는 승차권 밖에 없다 One Way Ticket To Travel In Life
한 호주 여대생이 매우 좋은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그 당시에 제일 좋은 은행에 취업을 했습니다. 얼마동안은 평생 먹고 입고 사는데 걱정 없는 대단한 직장에 취업하고 잘 나가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나름 엘리트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스스로 대견스럽게 여기며 자랑스럽게 직장을 다녔습니다. 몇 년을 다니면서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만 하면서 다닌다는 것을 생각하니 숨이 막힐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이 무미건조하고 심심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밀려들어왔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직장을 다니다가 결단을 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새롭게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하기로 마음먹고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곳곳을 다니면서 느끼고 배웠습니다. 그러던 중 경비가 떨어져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그녀는 여행경비를 벌려고 노양병원에 가서 간병 일을 했습니다. 어렵게 해서 경비를 만들어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작곡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영국에서 여행경비를 위해 일했던 경험으로 노인들을 돌보는 일도 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노력했던 것이 사람관계에서 붙임성과 주변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자세를 기르는 것이었습니다. 상냥함을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달란트처럼 재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노인들을 돌보면서 노인들이 이구동성으로 꺼내는 얘기가 자신들이 평생에 사는 동안 후회되는 일들을 스스로 꺼낸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정리해서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첫 번째가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자신이 아닌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친정과 친척과 이웃과 형제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인생을 스스로 노예처럼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에게 정직한 삶을 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근본적으로 중요한 일을 하기 보다는 이 일 저일 끝내놓고 하겠다며 소중한 영혼과 사람들에 대한 것을 나중으로 미뤘다는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은 일벌레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혼을 사랑해야 되는데 일에만 몰두하고 황금시간을 다 써버리면 후회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용서를 구하고, 사랑을 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용기가 없다는 핑계로 미뤄버리고 살았던 것들을 후회합니다. 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솔직함이 필요합니다. 다섯 번째는 죽기 전에 보고 싶은 사람에게 꼭 얘기하며 살아야 되는데 하지 못함을 후회 합니다. 마지막은 더 복되고 은혜롭게 살 수가 있었는데 실수와 변화되는 것을 두려워서 남들의 눈치보고 남들처럼 그렇게 선택하며 살았던 것을 후회합니다.
어떤 노인도 죽을 때가 가까이 오면 "돈이나 많이 벌었어야 했는데, 큰 집에서 원 없이 살았어야 하는데, 비싼 차 좀 타봤어야 하는데, 아이들을 잘 키웠어야 하는데"라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말미에서 후회하기 전에 우리의 인생의 해답되신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인생은 가는 승차권은 있어도 뒤돌아오는 승차권이 없습니다. 한 장만 손에 쥐고 떠나는 단 한번의 인생여행이기 때문입니다.
환경따라 이끌려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빨리 지나가는데
환경다라 분위기따라 흘러 가는 자가 아니라
더욱 에수님 붙잡고 말씀 붙잡고
인생을 가치있게 사는 자 되겠습니다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셨습니다.
그 길 따라 가겠습니다.
주님없이는 안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후회로...
가슴을 더 아파하기전에...
주님을 만나 바른 길 가야합니다
주님이 주신 길..
그 구역으로만 가기만을 사모합니다
주님없이 삶의 인생을 허비하고 보냈을 저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을
알게 되었고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내가 가야할 본향은 이땅의 썩어질것으로 갈수 없으니
오직 예수만 붙잡습니다...주님 만남에 모든것을 걸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원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이곳에서 돌이켜 주님께로만 갈 수 있도록
죄악으로 가득한 내 영혼이 주님의 긍휼하심만을 간구합니다. 내 모든 죄악을 속량하신 나의 주님만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