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과 진실 Honesty and Truth
거짓은 조금이라도 정직이 살아 있을 때 더 활동을 합니다.
거짓의 밥은 정직과 진실입니다.
주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정직과 진실에 배고픈 세상을 향하여 빛과 소금되어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정의에 굶주린 세상에서는 순식간에 개가 살점이 붙어 있는 뼈다귀 주면 철저하게 뜯어먹고 뼈만 버리듯이 버립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렇게 진실이 없고 의리가 없고 사랑이 없는 세상에 던져 졌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철저하게 개 취급하고 몽둥이로 두들기고 침 뱉고 창피주고 모욕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덜렁 가시면류관 씌워 저 높은 고난의 십자가에 매달아버리고 팽개치고 갔습니다. 모든 불의와 악독과 죄악들을 예수님에게 던져 놓고 철저하게 주님의 사랑과 희생만 빼먹고 갔습니다.
진실과 정직에 굶주린 악하고 악한 세상은 또 다른 먹잇감으로 진정한 예수의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은 그래도 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저 십자가에서 외치십니다. 의리 없고 배신 잘한다고 세상을 등지고 살라는 것이 아니고 그 세상을 향해 정직의 소금으로, 진실의 빛으로 나가라고 하십니다.
배신은 아는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전혀 모른 사람들이 배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배신하지 사랑받지 않았던 사람들이 배신하지는 않습니다.
배신은 아는 사람에게 당합니다.
이런 정직과 사랑과 진실이 외면당하고 정직이 오히려 눈물 흘려야 하는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주님은 다시 정의와 정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거짓이 정직을 계속해서 눌러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직은 거짓이라는 어둠속에서도 잠들지 않습니다.
진리는 언제나 조용한 것 같지만 정직한 자의 편입니다.
진리 되시는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이처럼 진리와 정직으로 사는 자들의 고난은 변하여 곧 부활의 역사를 맛보게 됩니다. 시편 34편19절에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처럼 의인은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는 사람들과 달리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둠의 사람들은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있나? 라며 눈을 부릅떠야 할 때는 눈감고 있고 눈감아도 될 때는 눈떠 있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정직한 자를 찾고 계십니다. 이 시대에는 정직한 자를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진정한 부활의 열매는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들의 부활이 될 때 이뤄집니다.
내 영혼이 진리와 정직으로 살아가 고난이었지만 결국은 승리이고 나를 건지시며 보호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내 안에 부활의 주님을 만나며 그 부활이 내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역사와.. 구별되는 신앙 갖길 구합니다
감당하라 하셨지만 오히려 어둠에
있어 정직과 진실을 먹고 살아온
거짓된 저의 악한 마음입니다...
성령의 불로 태워 주셔서 주님이
찾으시는 정직한 그 한사람이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내안에 진정한
주님의 부활이 이루어 지기를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내 영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내 안에 정직한 영을 허락한 주옵소서
정직과 진실한자 되기를 구하며 간구합니다
정직해야 될 때는 눈감고 그렇지 않아야 때는 눈 감고 살았습니다
오히려 배신하고 어둠 가운데 살았던 나의 모습
주님의 은혜 구하며 철저히 돌이키며...
정직한 심령 되기를 구합니다
구별되지못하고 살았습니다
내안에 더러운죄악들 다 태워주시옵소서
부활의주님을 만나고 내심령이 새롭게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진실되게 진솔하게 하나님앞에 기도도 할 수 없는...거짓의 포장지만 켜켜히 입고 살아왔습니다. 나의 모든 거짓들....진실을 가리고 거부하고 버려버리는 나의 모든 거짓들이 주님의 밝은 빛에 다 드러나 지는 은혜를...간구합니다.
사랑을 입고 은혜를 입고도 거짖과 어둠으로 가득찬 굳은 심령을 깨뜨려주옵소서
정직과 진실로 주님을 찾고 구하며 부활의 주님으로 거듭나길 구합니다.
진리되신 예수님으로 정직하고 진실한 자되어 주님의 마음으로 움직이는자 되게 은혜 베풀어주옵소서
진실과 정직을 위해 하나님과 소통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