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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풍성함을 주는 말 Words that Bear Abundant 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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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함을 주는 말  Nice talking  to   bear abundant fruit



유럽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제일 흔히  쓰는   말들  가운데 50개를  뽑았습니다. 그중에  17개  단어가  "감사하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말은  말한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는  힘이  있습니다.
“감사하다”라는 말을  많이  할수록
 말을  한 사람이나  듣는 사람의 마음에  여유와  풍성함을  줍니다.  결코 먹을 것과  마실  것이   많아서  풍성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비록 가진 것이 없고  먹고  입을  것이  적어도  감사하는  마음과  말이 있으면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전시대보다는  물질적인  것이  훨씬 풍성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텅텅   비었습니다. 그래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감사 결핍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과 말에  감사를 넣으십시오.
그러면  감사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또한 삶도 풍성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축복이 얼마나   많은지  관심도 없고   잊고 살아  갑니다.
서양속담 중에  흔히 말하는 것이  "
수학문제  중에 제일 어려운 문제는
 우리가 받아온 축복을  세어보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받은 복을 세어만 봐도  감사와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감사와 행복은 비례합니다.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합니다.
감사의  말을 시작하십시오. 미래의  행복을 사두는 것입니다.



Words that Bear Abundant Fruit


Among the top 50 words commonly used among Europeans, 17 of it contained some sort of 'Thanks'. Words have strength to rule over speaker's mind and thought. More one says 'Thank you', more it provides peace and abundance to both speaker and hearer. Abundance does not come simply from abundance in food or drinks. Rather, one can live out a abundant life with thanks-giving even without anything to eat, drink, and wear. The life we live in this world is the stark contrast, overflowing materials, yet empty hearts from lack of thanks-giving. Hence, we live in generation of thanks-giving deficiency.


Include thanks-giving into mind and words, then pictures of thanks-giving will be drawn and life will become abundant. Unfortunately, humans live without care and forget how much blessings they have received to the point there is an idiom “Hardest math problem is counting the blessings”. Simply even counting the blessings one received would bring forth thanks-giving and joy. Thanks-giving is proportional to happiness.


Aristotle said that happiness belongs to thankful person.

Start including thanks-giving in your words, it is buying future happiness.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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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sam님의 댓글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받은 은혜만도 헤아릴수 없으면서 늘 더 받기만을 허덕이는 미련함과 죄를 회개합니다.  감사와 회개로 주님과의 막힌담을 열고 새롭게 되는 믿음의 삶을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주신 삶을 가치롭게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하며 주님의 손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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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주바라기님의 댓글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저의 영혼 긍휼히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감사드립니다. 저의 영혼에 관심갖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안에 모든 우상을 버리고 주님만 섬기기를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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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전사님의 댓글
아멘!! 마음과 말에 감사를 넣겠습니다.. 받은 복을 세어보면 감사할 것 뿐인것을 ... 오히려 죄를 짓고 있음을 회개 합니다..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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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감사보다는 원망과 불평으로 욕심으로 살았습니다.
받은 복이 셀 수 없이 많은 데 잊어버리고 잘못살았습니다
불쌍히 여기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감사... 지금부터 말과 행함으로 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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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생명주신 이하루 살아온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입술로 삶으로 감사의 고백드리며 살지 못했음 용서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앞에 감사드리며 나의모든것에 감사드리며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실천하고 행하며 살게도와주옵소서귀한말씀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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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님의 댓글
아멘. 받은 은혜와 사랑이 끝이 없지만 저의 욕심이 끝이 없어 늘 허덕이며 더 받기를 원하고 불평하고 비교하며 시기하는 저를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께도 감사치 못하고 사람들에게도 감사하지 못함을 용서해주옵소서
진정한 감사를 주께 드리며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다행이다 라고 감사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무릎으로 마음으로 행함으로 감사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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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주님께 받은은혜  셀수조차 없습니다
그런데도  감사한줄모르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주님 용서하여주시옵소서
감사의훈련 잘 받아  입술로 감사를 표현하며
살아갈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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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육신의 만족으로 인한 감사도 고작 말 한마디가 끝이었고 육신의 만족이 끝나면 기억도 기념도 하지 않는 추악한 심령입니다.
모든 죄악의 뿌리인 내가 죽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진정한 감사 순전한 감사를 할 수 있는 내 심령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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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똘순이님의 댓글
살아가면서 나에게 모든것이 감사할것이고 돌이켜보면
내가 한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인데... 감사의 표현하지도 않고 당연하게 익숙해져서 살아왔습니다
알고만 있지 감사합니다 라고 입으로 표현한지 오래가 되버렸습니다... 잊어버리고 살아온 감사표현 다시 찾고!
하나님이 주장하시는 진정한 감사... 를 깨달아 고백드릴수있는 심령되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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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셀수 없이 많지만 늘 그은혜를
기억하지 못하는 강퍅함속에 살고 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진정어린 마음을
담은 감사가 하나님앞에 그리고 사람앞에
고백하며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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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멋쟁이님의 댓글
아멘..먼저는 입술로 고백하도록 나를 바꾸겠습니다.감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주어진 삶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며 없는 것에 만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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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수비니님의 댓글
항상 감사하는 사람 되겠습니다 자꾸자꾸 감사의
 말을 해서 내 입술을 아름답게 만들겠습니다
 내가 받은 모든것이 축복이고 감사임을 깨닫게 하여주옵소서
 말씀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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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수진님의 댓글
아멘
감사하는 말을 점점 더 많이 하고 사소한 일이라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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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규상님의 댓글
감사를 훈련하지않고 감사할일이 없다는 식의 태도로 살아온 굳은 마음 주님 긍휼히여겨주시사 용서하여주시옵소서..나의 마음에 나의 입술에 감사의 훈련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받은 은혜를 세어보고 감사하고 깨달아 주님께로 돌이키는 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불평과 원망으로 차서 행복할줄모르는 험한 마음 주님 만져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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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정님의 댓글
하나님 앞에도 사람 앞에도 감사를 표현치 못하고 살았습니다
마음과 말에 감사를 담는 심령 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도 사람의 은혜도 다 헤아리지 못하고
살았던 것들 회개하며
받은 은혜 앞에 감사로 엎드리는 자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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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다님의 댓글
아멘마음에 담겨 있는 감사 하기 원합니다.감사를 더 표현하겠습니다.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처럼 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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