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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지금 그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Turn Away From the Way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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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사실을 알지 못하면 자기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을 알지라도 제한된 곳에서는 지식은 아무런 역할을 못합니다.
앞뒤가  막힌 동굴 속에서  지식은 무용지물입니다.
얼마 전에 태국에서 유소년 축구팀 아이들이 동굴에 들어갔다가 밖에서 폭우가 쏟아져 빗물이 스며들어와 다 막혀
밖으로도 안으로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축구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그 안에서는 지식이 소용  없습니다. 성경에 어떤 부자가 세상에서 온갖 것들을 누리고 살다가 늙어 죽어  지옥에 갔습니다.
그는 지옥에서 너무 고통스러워 살아 있을 때 자기 집밖에서 쓰레기를 먹고 살았던 거지 나사로라는 사람도 죽어 천국에 갔습니다.
지옥에 갔던 부자가 목이 말라 견딜 수 없어 물을 한 방울이라도 혀에 대면 살 것 같아 천국에 있는 거지 나사로에게 명령하여 물 한 방울 찍어 혀에 묻혀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지옥에서 아무리 말해도 나사로가 있는 천국에 전달될 수 없다고 말해줍니다. 도무지 어떻게 할 수 없자  지옥에 떨어진 부자는  천사에게 부탁을 합니다. 세상에 살고 있는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 이곳에 오지 않도록 복음을 전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천사는 대답하길 “세상에는 이미 많은 전도자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했으며 교회 십자가를 볼 수 있도록 높은데 달아놓고 기다리고 있으며 삶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도지를 그들에게 나눠주고 있단다.”라고 합니다. 부자는 안타까워서 그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청을 합니다.“저희 형제들은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 줄 모릅니다. 이곳에 오면 절대 안 됩니다.”라고 몸부림치며 절규를 해도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천사는 알려줍니다.
지옥의 끔직한 상황은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절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강력하게 지옥 가는 길에서 돌이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은 지옥에 대해  생생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막연히 말할 뿐입니다. 지옥에 간 모든 영혼들은 한 결 같이 울부짖습니다. “이곳에 와서는 안 되니까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라.”고 말합니다. 그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Turn Away from the Way Now


When one does not know the full truth, one comes to believe that what they know is all there is to it. However, even when one may know the truth, in a limited and restricted place, even knowledge cannot perform at its fullest. In a closed off cave, knowledge is useless.


Not long ago, Thailand youth soccer team was trapped in the cave while avoiding the pouring rain. They had knowledge regarding soccer, but such knowledge was useless. In the Holy Bible, there is a parable of a rich man who enjoyed everything he can in the world until his old age before dying and ended up at hell. While in agony in hell, he saw the beggar, Nazareth, who used to eat the rich man's trash outside his house in heaven. Dying of thirst and believing that one drop of water on his tongue will alleviate the pain, he asked if Nazareth can dip and drop one drop of water on his tongue. However, he was told, one cannot communicate to Nazareth in heaven, from hell. With nothing he can do, the rich man asked angel in charge to spread gospel to his surviving brothers so that they may not join him in hell. Unfortunately, the angel replied, “There are already countless witnesses spreading gospel in the world, visible church crosses from every angle, and even in midst busiest moments, people are spreading witness pamphlets to others.” Regrettable rich man begged for his surviving brothers to believe in Lord Jesus. Even when the rich man struggles and cry out loud, “My brothers do not know how scary the hell is. They must not come here,” the angel lets him know nothing will change.


The horrible reality of hell is not properly and accurately convey to this world's people. Regardless, the Holy Bible strongly urges us to turn away from the path of Hell, even when this world does not vividly talk about Hell. The vague talks make all the souls in hell to cry out loud, “This is not the place to be, please believe Lord Jesus as your Saviour.” You need to turn from that path now.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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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돌이킬때가 다 지나가고 있음에도 아직 이 자리에 있습니다...어리석고 미련한 내 영혼이 회개 할 수 있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주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의 은혜를 내 영혼에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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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sam님의 댓글
아멘, 지금 돌이킬수있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 배풀어주시어  성령으로 거듭나게하옵시고죄의길에서 돌이켜 회개할수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내 영혼 불쌍히여겨주옵소서, 생명길로 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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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아멘!!!
지금 죄의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회개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무시무시한 지옥이 있음을 알고...
내 영혼도 내 가족도 내 주변에게 알려 함께 생명길 가는데전심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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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아멘!!!돌이킬수 있는 이하루 생명 주신 오늘삶에서 심령에서 죄의길에서 속히 돌이켜 주님만주인삼고 천국을 준비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성령의도우심을 구합니다주님의 긍휼하심을 내게 베풀어 주옵소서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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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아멘
돌이킬수있는 기회주시고
호흡연장해주실때
주님께로돌이킵니다
내영혼 살려주시옵기만을 구하고구합니다
주님 궁휼히여겨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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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아멘!!!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고 돌아서서
주님께 가게 하옵소서...호흡있고 생명있는
지금이 귀하고 감사합니다...오직 성령과
피로 거듭나는 성령의 새사람되기를
간구하며 진정한 회개의 은혜를
구하며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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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정님의 댓글
말씀 통하여 외치시고 알려주심에도...
강팍한 마음으로 듣지 않고
고집부리고 살아감을 회개합니다...
하루하루 주님 오실 날 곧 가까이 왔음에...
안내만 듣는 자가 아니라...가슴으로 듣고 진정 찾고... 돌이키는 심령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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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찬양여인님의 댓글
지옥이 있음을 알고 내 안에 있는 육신의 성품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을 다 버리고육신을 쳐서 영에 복족하도록 힘쓰겠습니다.나를 사랑하신 주님과 영원히 살기를 더욱더 간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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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똘순이님의 댓글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정말..로 알면 이렇게 살수없는데 너무나도내가 왕되어 살고있는 모습입니다...생명길로 가라고 인도하시는데...저는 돌이켜야겠다라는 다짐만 하고 이렇게 가면 안되라고 생각만 하고있습니다.주님....생명 붙어있을때... 기회가 아직이라도 있을때...내 영혼  주님께 돌아가 천국백성되어지길 ..... 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 내가 가지고있는 죄악들... 다 성령의 이름으로 회개케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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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전사님의 댓글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준 오직 예수님뿐이십니다.. 예수께로 빨리 돌아가 천국길 갈 수있도록 ..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돌아가야 할 기회 주심 다 버린 저입니다.. 이제라도 회개로 주님께로 돌아가기를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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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님의 댓글
알량한 지식의 틀안에서 아무런 믿음없이 고집부리고 갇혀있습니다.
수없는 생명의 기회들과 선포되어지는 말씀들을 경홀히 여기며 내 멋대로 가 지옥길에 서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복음으로 생명길 주실때 빛따라 겸손하게 묵묵히 끝까지 순종하는 은혜를 구합니다.
죄악을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만을 주인삼고 거듭나게 도와주옵소서
주님을 주인삼고 복음의 증인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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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홍민찬님의 댓글
미련한절 용서하여주세요 이미 은혜밨을때가 지났는데 아직도 미련하게 고집피우며 변할 생각이없는 저입니다 주님 용서하여주세요 더 이상 고집피우지 않고 변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만 사랑하며 이제 변하고 쓸데없는 세상에목숨거는일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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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수진님의 댓글
아멘
후회하지 않도록 일찍 천국을 예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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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수비니님의 댓글
지금 가는 길이 지옥길인지도 모르고 가고 있는 나를 용서해 주옵소서 이 길에서돌이켜 천국길로 생명길로 가겠습니다 변화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주인삼고 성령의 뜻따라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삼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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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규상님의 댓글
배우고 들으면서도 돌이키지않고 지옥길 고집하는 강퍅한 심령...살려주시기를 구합니다그저 앎에만 머물러 믿음으로 변화됨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기회있을때 주님께로 돌이킵니다..내일이 당연한줄아는 미련함에서 벗어나 오늘 주님을 붙잡고 마음쏟아살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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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달빛천사님의 댓글
아멘돌이키길 원합니다.지금 가는 지옥길에서돌이켜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길 원합니다.내 지식대로 살지 않고 지금 가는 길에서 돌이키고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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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멋쟁이님의 댓글
아멘...영적으로 무지하고 막혀있는 제 자신입니다..오늘의 이 마지막 소리를 듣고 깨닫고 돌아서기를 간구합니다..오늘도 무감각한 내 심령에 외침에 다시금 회개합니다.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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