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
목사님 칼럼

소중한 보배 precious treasure

페이지 정보
profile image
작성자
  • 15건
  • 864회
  • 작성일:
본문

소중한 보배  precious treasure



누구나 관심은 보물에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자기 것은 보물취급을 합니다.
보물을  돌처럼 여긴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보물에는 누구나 마음을 둡니다.
성경에서도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고 했습니다. 역사 속에 많은 전쟁들이  보물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보물처럼 땅이나 물질을 뺏고 뺏기지 않으려는 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
지금도 국가 간에 힘의 논리로  상대방의 보물을 차지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보배가 없어진다면 전쟁은 사라집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미혹해서 보배가치가 전혀  없는데도 보배인 것처럼  선동하고 세뇌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대륙의 발견은    보물찾기에서 시작되었던 것도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보물을 누가 가지고 있으면   말로 해서 내놓지 않으면  총칼로 빼앗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만 보물로 여기기 때문에 보물을 보면 눈이 뒤집혀서 사람으로서 정상적인 판단을 잃어버린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보물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배가 아닙니다.   

미국기독교에  대단한 영향력을 끼쳤던 '디엘 무디'가  시카고에서 목회할 때  큰 불이 나서 교회와  성경 학교와 집이  모두 타버렸습니다. 그는 겨우 몸만 건졌습니다.
불났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찾아와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무디는 "나의 모든 것은  타버렸지만  진짜 중요한  보배는  그대로 있다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자 도대체 그 타버리지 않았던 보배는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보배는  내 중심 속에 계시는
예수님이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진정한 보배는 손으로 만지거나 눈으로 보여 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보배는  영적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이 땅위에 사는 동안만 보배가 아니라  이 땅위에 있는  삶을 마감해도 영원히 존재하는 보물입니다. 그래서     이 보배를 뺏을 자는 오직 사탄 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 보배를 뺏으려고  영적으로 잠들고, 병들고, 무관심하게 하며  세상의 썩어질 것에 관심을 집중하게 하며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을 구별 못하도록 현혹합니다.
  자신 안에 있는  영생을 주는 보배를 간직할 수 있도록  영적인 각성인 요구됩니다.


Precious Treasure


Everyone's interest lies on treasures, and almost all treats their own things as treasures. There are very few who treats treasures like a rock, as most puts treasures close to their heart. Even in the Holy Bible states,'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will your heart be also' (Matt 6:21). Furthermore, countless wars started over stealing, protecting, and taking over treasures, such as lands, material, and resources. Even at this very moment, there is never ending efforts to steal and take over others' treasures through the means of countries' political and military strength. Unfortunately, there are those who also confuse and captivate others through brainwashing and instigating a useless and valueless things as a treasure.


The discovery of the 'New Continents' of Americas originated and was instigated to find treasures. It is unquestionable that people took treasures through brute force if they could not steal through sly words. With countless humans' concept of treasure as something they can visualize, people are unable to even have any logical and moral values and judgments when they 'discover' a treasure. However, treasures are not in the forms of just something that can be seen.


When D. L. Moody, a great influence in the history of American Christianity, was pastoring in Chicago, a great fire burned the church, the Holy Bible, and even his parsonage. With just his body that barely survived, others came to comfort him. However, Pastor Moody simply said, 'Even though everything of mine was burnt away, the true treasure remains the same!' When asked what that true treasure is, he answered, 'The treasure that is in the most center of me, Lord Jesus Christ.'


The true treasure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seen or touched, but rather something that has spiritual value. It is eternally existent, not something that is only precious during the time of physical world. Hence, Satan tries to steal this precious treasure with all means possible by fooling us to focus on worldly invaluable rotten things without sleeping or caring for anything else. We are fooled into unable to differentiate the precious and useless things.


It is required for one to be spiritually awaken in order to protect and maintain the eternal precious treasure.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작성일 sam님의 댓글
내 심령안에 계신 영원한 보배되신 주님을 마음다해 섬기고 순종으로 따르기를 힘씁니다. 주님이 품으신 그 뜻을 삶속에 펼쳐나가는 믿음을 주옵소서. 변치않는 진리되신 예수그리스도!! 주님만을 참보배 되심을 믿음과 순종으로 증거하며 살게 하솝소서. 주님 내 영혼의 참진리 오직 주님 한분 뿐이십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내 영혼의 생명되신...보배되신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내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보배를 담을 수 없은 더럽도 추악한 나발같은 내 심령이 다 깨지고 태워지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김은정님의 댓글
아멘
영적인 보배 간직치 못하고
이것저것 바쁜 것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제 자신 돌아보며...
세상 것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하신 보배이신...
주님만 바라보며 사는 자 되기를 결단하며
영적인 잠에서 깨기를 구하며
나 자신과의 영적싸움 싸우는 자 되겠습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안수진님의 댓글
아멘!
소중한보물이신 예수님을 제 마음 속에 모시겠습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예수님이 제 맘 속에 계시도록 열심히 영적 싸움을 싸우겠습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수비니님의 댓글
영적으로 깨어있기 원합니다 근신하여서 마귀가 틈 타지 못하도록 항상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진정한 보배이신 예수님을 주인 삼개 도와주옵소서 무엇이 내 영혼에 도움이 되는지 중요한지 필요한지 잘 분별하는 사람 되겠습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나의 보배 되신 주님을....
소중히 여기지 아니하고...
세상을 더 좋아하고 나를 더 사랑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정한 가치... 주님만 쫓는 심령되기를 원합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보배되신
주님을 내심령에  모시고
주님만 의지할수있도록 주님  은혜를내려주시옵소서
profile_image
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내마음과 나의 믿음을 지켜 보배
되시는 주님께서 내안에 함께 하실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나의
심령에 살아나서 뜨거워지도록
내안에 영적 각성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profile_image
작성일 여전사님의 댓글
영적인 각성 심령의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보배임을 입술로만이 아닌 심령의 고백되기 원합니다. 가장 귀한 그 이름 예수.. 내 안에 귀한 보배로 좌정하실 수 있도록 회개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만 간직하는 믿음.. 절대 빼앗기지 않는 믿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똘순이님의 댓글
육체적인것은 썩어 없어지지만 진정한 영생의 보물...을 지켜내기위해.. 온갖 집중과  중심을 다하여 관리해야하는데..
방치해두고 멋대로 만들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사단이 그 보물 갖지못하도록 방해하고.. 썩어질것을 붙잡게 하고.. 무관심하게 하며... 그 속임에 넘어가고 내가 선택했습니다  내 영혼의 상태를 보지못하는 맹인입니다... 불쌍히여겨주사.. 하나님앞에 나아가
내 심령안에 보배가 가득하길.. 영적각성이 일어나..
성령 따라갈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profile_image
작성일 찬양여인님의 댓글
보배는 오직 예수님이심을 깨닫기를 원합니다.분별력이 없어 깨어있지 못할 때는 세상 것들이 보배라고 여기며어리석게 살 때가 많음을 회개합니다. 더욱더 지혜롭고 겸손하게 살아가기를힘쓰겠습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멋쟁이님의 댓글
내 안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를 다시금 봅니다..빈 강정인 내 영혼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주님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profile_image
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보배되신 주님을 내심령에 온전히주인으로 모시기를 간구합니다내심령을정결케하여 주옵소서 영적싸움없는 죽은 내영혼이 살기원하오니육신을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profile_image
작성일 안규상님의 댓글
사탄에게 속아세상 불탈때 같이 타서 없어질것들보배로여기는 눈먼심령 불쌍히여겨주시기를 간구합니다영적으로 깨어 보배되신 예수를 내 심령에 온전히 모시게하옵소서귀하신 주님만을 귀히여겨 주님만 바라보기를 간구합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홍민찬님의 댓글
아멘제 영혼은 귀한줄 모르고 항상 방치하고 제대로 관리를 하지않으며 뭐가 보배인지 구분하지 못합니다주님 용서하여주세요 네가 뭐가 보배인지 구분하고 세상것들 보배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주님많이 보배될수 있도록내 영혼이 보배되도록 도와주세요 이제 세상것을 보배삼지 않고 내가 지켜야 하는게 뭔지 지켜야할것을 지키도록 도와주세요 이제는 주님만 보배삼고 지키겠습니다
댓글쓰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