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본향 있는 사람Person with Hometown to Go Back To
제가 알고 있는 교회에 집회를 인도하려고 갔습니다. 그곳에는 주로 한인들만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부터 늘 운전해주던 분이 있었는데 그 젊은이는 한국 사람이 아니고 몽골사람이었습니다.
자기 부모들은 몽골에서 의사들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한국 선교사 소개로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가 4년을 살았습니다. 서울에서 4년을 지내면서 한국말을 배워서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처럼 구사했기에 처음에는 한국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국 콜로라도로 건너가 그곳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가서 교회도 한인들이 다니는 교회를 다니고 일도 한국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합니다.
영어도 곧잘 합니다. 그의 대화 속에 언제든지 묻어나는 것은 반드시 몽골로 돌아가 자기나라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곤 했습니다. 그는 미국 사람들 흉내 내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사람 비슷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자기는 미국이 자기가 살 곳이 아니고 자신의 고향인 몽골에 가서 살아야 되니까 굳이 미국 문화를 익숙하게 알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한국말을 한국사람 같이 잘하느냐?"고 물으니 " 저는 몽골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몽골정부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했기 때문에 한국말을 빨리 배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돌아갈 고향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더 삶의 태도나 가치관이 다릅니다.
명절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서울로 돌아옵니다. 갔던 그곳에 머물러 있어야 할 고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을 사는 것도 돌아갈 고향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이 땅위에서 무엇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알고 그 분야에 열심을 다해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가 돌아갈 본향은 주님이 계신 곳입니다. 그곳에는 영원히 사는 영생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영원한 기쁨이 있습니다. 자신이 돌아갈 고향이 하나님이 계신 곳임을 아는 사람은 주님이 기뻐할 만한 일에 생명을 기쁨으로 내놓을 용기가 넘칩니다. 오히려 마음 깊은 곳에 평강과 기쁨이 생겨집니다. 본향, 믿는 자로서 본향을 다시 찾기를 바랍니다.
Person with Hometown to Go Back To
I went to lead a conference for a church I have known. The church members were consist of almost all Koreans, even when the transferring driver from the airport was always this one young Mongolian man. The man's parents were doctors in Mongolia, and the young man was able to learn about Korea and even came to Korea to study abroad through the introduction and arrangements of a Korean Missioner assigned to his Mongolia region. For four years in Seoul, he became fluent in Korean and due to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ethnics, I believed that he was a Korean. Even after the young man went to Colorado, U.S.A, he was living, attending church, and working with Koreans. Despite the fact that he spoke English well, you could see his devotion towards and strong will to return to Mongolia in conversations. He was not imitating Americans, but rather lived similarly to Koreans. He was clear that since he will be returning to hometown in Mongolia, what was the point in becoming familiar with American culture, as America is not the place he will be living.
When asked, “How are you able to speak Korean, as if you are a Korean?”, he simply said, “I wanted to be bridge maker between Korean companies that expanded into Mongolia and Mongolian government. With such reason, I believe I studied Korean passionately, and hence, was able to learn Korean faster.”
Individuals with a hometown to go back to have different value, mindset, and attitude towards life. People come back to Seoul as soon as the holidays are over since the places they went were not their dwelling hometown. Same applies to our life. If we know accurately where our hometown is, we will live passionately and diligently on this land, with the knowledge of exactly how to live.
Our hometown is where Lord Jesus dwells, which is the place of eternal, and eternal happiness and joy exist. To those who know their hometown to return is where Lord God lives, they are overwhelmed with courage to let down their own lives with gladness on things Lord Jesus would be delighted by. Such would give peace and joy in the deep parts of heart. Hometown, look and find the hometown again as a believer
육신에 메여 내가 주인되어 살았습니다.
주님을 내 심령에 모십니다.
나의 주인 이십니다.
본향에 갈 준비...
내 영혼 애통하며 회개로 나갑니다.
내 영혼 살려 주십시요
이땅 것들에만 눈 돌리며 살았습니다...
영적인 것들에 게으르고 안일하였던 것 버리고
주님께 집중합니다...
내 안에 죄악들... 주님 의지하여 회개합니다..
하루하루 저 본향집 준비하며 살아가는 심령...되겠습니다...
욕심과 육신에 끌려다니고 세상갖가지것들에 메여사는 죄악과 악함과 미련함을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믿음의 지혜를 주셔셔 분별하고 이땅에서 준비해야할 것에 마음을 집중하며 기쁨과 소망으로 승리하며 살게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생명을 내놓을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옵소서
이땅의 삶에 목메이며 살아가는 동안 돌아갈 고향 잊고 있었습니다..잊고 살아온 사이 인생의 중년이 넘어갑니다..주님 앞에 지난날의 죄악들 회개하며 마음 더 낮추어 나아갑니다..주께서 내게 사랑으로 주신 본향..그곳에 돌아가길 소망하며 준비합니다..날마다 그 본향해서 준비합니다..
바라보며 준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주님이 계시는곳...
내가 주인되어서는 갈수 없는곳...
진정한 회개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나는 죽어지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주님 나를 붙잡아주시어 메이지않도록 이땅에 시선두지않이하고 주님께로향하게하여주시옵소서
날마다날마다 천국에 소망을두고 주님바라보게하여주시옵소서
이제 본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주님 만나고 주님손잡고 본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주님 제가 세상에 잠시 살있지만 세상에서 방황하고 갈곳을잃었습니다
본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땅은 잠시일 뿐 영원한 그집에 돌아갈 수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내가 주인되었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주인삼게 하옵소서... 나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준비되어지지않고 성령으로 충만하지않았습니다
내 멋대로 세상에서 하고있고 주님 바라보지않고
본향 잊어버린채 살고있음을 긍휼히여겨주시옵소서
꼭 가야하는 원래 나의집 가길 믿음의 준비되어지고 하나님께
기쁨이되기위해서 몸부림치고 그대로 살아가길
구하고 의지력가지고 합니다!! 내안에 주님때문에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차게하여주시고 준비된자 되어
하나님의나라가길 구합니다
갈 곳을 잊어버리고 아니 내가 죽을 짖을 합니다..
주님께 엎드립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