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삶, 죽이는 삶Life that Brings Life, and Life that Brings Death.
인생을 살고 살리는 것을 한마디로 '삶'이라는 명사로 표현합니다. '삶'은 '죽임'과 대조를 이루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삶'을 '삶'답게 하는 것은 모든 면에 죽어가게 하거나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게 해주고 나 자신도 사는 것입니다. 행위나 마음으로 부터 죽이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데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살리는 인생을 사는 본질적인 '삶'이 되기 위해서는 가치관이나 생활적인 행위들이 건설적이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짐승과 달리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혼이 건강하게 되어야 살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신앙생활을 바르게 해야 자신뿐 아니라 주변을 살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인생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두 축은 바로 살리는 가치관과 건강한 영혼을 지닌 것입니다.
건강한 영혼을 지니지 않고 참 '삶'을 살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모순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영혼이 잘되어야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잡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영혼을 위한 투자를 하면 처음에는 많은 어석함과 주변에서 보내온 불신과 의아심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살리는 '삶'을 살아야 '삶'다운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시내에서 어머니를 이어서 설렁탕집을 운영해오던 김 집사가 몇 번의 다짐 끝에 주일날은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13명이나 되는 종업원들의 월급을 생각하면 한 달 중에 4일을 문 닫는 것은 보통 손해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주일을 바르게 지켜야 된다"라는 말씀을 듣고서
그는 주일날은 철저하게 쉬기로 결단을 했습니다. "저희 식당은 주일날은 쉬고 월요일 날 더 맛있는 식사를 정성껏 제공 하겠습니다"라는 푯말을 식당 앞에 내걸었습니다.
김 집사는 이제 서야 신앙생활다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에 기쁨이 넘쳤습니다.
그리고 종업원들이 자기 교회에 등록하고 예배드린다면 일한 것으로 계산 해줄 테니 자유롭게 결정하라고 했더니 무려 13명중에 9명이 등록하고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는 주변을 보는 시선도 달라졌습니다. 우리가게가 문 닫는 날 옆집들이 장사가 잘되는 것도 기쁨거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돈 많은 것도 좋지만 바르게 믿음 생활하는 것은 더욱 더 소중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주일을 지킴으로 따라온 아름답고 기쁜 변화들입니다.
복되고 살리는 삶은 자신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사람의 사는 맛은 사람이 변화 받을 때입니다. 주일은 구별되어진 날입니다. 우리를 위한 날이 아니라 주님을 위한 날입니다. 우리가 기준이 되던 삶을 주님이 기준 되게 하는 날입니다. 주일은 나태와 게으름을 허용하는 날이 아닙니다. 주일은 하나님께 경배와 헌신을 드리며 섬기고 나누는 일을 하며 병들고 상한 영혼을 돌보는 시간입니다. 그럼으로 함께 살리고 사는 시간이 주일입니다. 우리 인생의 날들을 주일처럼 사는 것이 정상적인 크리스찬입니다. 영과 육을 살리는 삶을 선택한 김 집사처럼 사는 삶이 보편화 될 때 그리스도의 나라가 날마다 확장됩니다. 살리는 '삶'을 사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Life that Brings Life, and Life that Brings Death.
'Life' in noun form is used to describe living life and saving a life. 'Life' and 'Death' are two words that can be used to contrast and compare. Living 'life' as 'life' means to live or make it live in all aspects, including one's own self; not dying in any aspects. Focus is solely on saving in order to live from actions, heart, and mind. In order to live a 'life' that brings life, standards, values, actions, etc., have to be constructive. Furthermore, humans, as spiritual being, unlike animals, can live a 'life' that brings life only when their spiritual aspects are healthy.
Due to these causes, one can only live a life that brings life to oneself and others, only when one walks the straight path of faith.
In life, the two most important axis are having straight values and healthy soul.
Thinking one can live a true 'life' without a healthy soul, itself can only be a contradiction.
Everything will find its rightful place when soul and spirit becomes healthier. If one invest for healthy soul, there are bound to be abundance in awkwardness, distrust, disbelief, and doubt from surrounding in the beginning. However, one can truly 'live' a life worth of 'life' when one lives a living 'life'
Deacon Kim, who operated a Sul Lung Tang (bone broth soup with noodles and rice) restaurant after his mother, decided to close restaurant on the Lord's Days, after multiple resolutions. Closing 4 days a month with 13 employees' salary meant more than average amount of deductions and losses. However, after hearing a sermon to 'Keep Lord's Day Holy and righteously,' Deacon Kim decided to completely rest on the Lords' Days. Deacon even posted a sign in front of the restaurant, “We rest on the Lord's Day and would dedicate more efforts to provide even more delicious meals on Mondays.” He had overflowing of joy and happiness in his heart for being able to finally have the true walk of faith. Moreover, 9 out of 13 of his employees decided to register with deacon's church and attended worship on Lord's Day when he proposed the idea that if they did, their hours would count towards them. His outlook in life also changed. Deacon Kim was happy just to have other restaurants having better businesses on the days he closed his. He also learned the crucial importance of straight and proper walk of faith over quantity in money. They were all beautiful and happy changes that come from keeping the Lord's Day holy and righteously.
Blessing and living life starts from one's change, just as one's desire to live comes from one's change. Lord's Day is and has been set apart. It is not a day for us, but for Lord Jesus. Lord's Day is having Lord Jesus as the standard in life when we lived for ourselves before. Lord's Day is not to allow one to be lazy, idle, and sloth. Lord's Day is to praise and dedicate to Lord God, serve and share with others, and look after the sick and wounded souls. Hence, Lord's Day is a day where one lives and helps other live as well. Living one's every day life as Lord's Day is the true normal Christians. When living a life like Deacon Kim, who is living a life that became generalized after making a chose the life to make both soul and flesh live, Lord Jesus Christ's kingdom is expended. Life a 'life' that brings life. And, in order to do so, you have to meet Lord Jesus.
내 영혼 불쌓히 여겨 주옵소서
내 영혼 살길...
예배가 회복되고 회개가 돌리키는 삶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주님 만나게 하옵소서
내영회복되길원합니다
살기원합니다
내주변도 살고 함께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내 생각 형편 환경...다 내려놓고 믿음으로 해석하며 믿음으로 도전해갑니다.
안일함과 나태함을 버리고 주일을 주일답게 매일이 주일같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변화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 만남으로 죄악을 버리고 거룩함으로 구별되어져 변화로 기쁨이 되도록 성령충만을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을 만나 살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진정으로 변화받아 내가 살고 주변도
살리는 복된 삶이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진정으로 거듭나는 은혜를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변화하기 위해 주님 만나는데 열정 내겠습니다
영이 잘됨으로인해 삶이 열려 지기를 원합니다
반드시 예수님을 만나 살리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성령님이여 도와주옵소서. 정한 마음, 정직한 영혼이 되도록 나의 욕심, 게으름을 완전히 깨뜨리고 주님 말씀으로 변화되도록 도와주옵소서.
더 제가 영을 지니고 제가 살린다고
살리는 것은 살리는게 아니라 죽이는 거였습니다
이제는 더 살리는 삶을 살기위해서 주님이 주인되어서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하루의 삶을 살리도록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고 주일을 아름답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드
주일날 주님을 만남으로 내 영혼의 참 쉼을 쉬도록 하겠습니다
서른해 넘게 살아오는 가운데
어려서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예수는 만나지 못한
생명력 없는 주변을 살리지 못하는 그런 무능력한 이로 있었습니다
진정 내 안에 예수 소유하고 거듭나며
내 영혼 살고 주변까지도 살리는 이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쓰레기 같은 것들 다 버리고 진정 삶으로 거듭나며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랑하는 이들도 살리는 자 되기를 구합니다
주님... 정말 살리는 삶을.. 살기원합니다 영적으로 건강할수있도록 도와주시사 깊게 만날수있도록 모든것을 주장하여주시옵소서 주님앞에 내 마음을 다하고 더 겸손히 엎드립니다
살리는 예배드릴수있도록 성령님!도와주시사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만나주시옵소서!
목사님 칼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