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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막기도 하시고 열기도 하시는 분 The One Who Closes and O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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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기도 하시고 열기도 하시는 분 The One Who Closes and Opens.


나 자신이 열심히 살고  재능이 있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할 수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실히 빈틈없이 사는데도 실패한 사람이 많습니다.  살고 죽고 저주와 축복이 주님께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외국 부자들과 달리 우리나라 부자들은  대부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으로 부자가 된 경우들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들은  당연히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것이 자녀 된 원칙이지만 그렇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비교하는 것들에 함께 비교되어 살아갑니다.
기독교인들이 열심히 하나님 붙잡고  살면서 은혜 받고 세상적인 것이 풍성하게 되면  제일 먼저 놓아버리는  것이 은혜와 기도의 끈입니다.
차츰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적인 것에 취하는  것이 매력 있는  것으로 여기게 되면서 모든 것은  썩어질 세상적인   것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인생의 낭 떨어진 곳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인생 최고의 성공은 조금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경기도 파주시에서 문서 파쇄업을 하는 조 영욱 사장은 직원을 교육하여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부요하게 만들어주고  사회를 향한 헌신자로 만들기 위한 비전과  태양발전기와  풍력발전기를 제작하여 선교지에 보내 주는  선교적인 비젼을 갖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앙고백서를 반드시 인사 담당자에게  제출해야 1차 서류에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한해에 50억 가까이 매출이 생기는 제법규모가 있는 회사 ‘모세 시큐리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 사장은  30대에 무역업을 해서  승승장구 했습니다.  어느덧  무역업이 잘되니 그렇게 열심히 찾던 하나님은 마음속에  조금도 없었습니다. 가정이나  신앙생활 대신 술과 도박, 담배 맛에 찌들어 살았습니다. 잘되던 무역일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몇 달 만에 완전히 파산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거지가 되니  술도 담배도 도박도 모두 멈췄습니다.
하나님이 물질을 막으시고 나니  캄캄한 지하 월세 방에서 힘겨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 버리고 제멋대로 살 때는 가족과 멀어졌지만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 다 버리니까 가족은 가까워졌습니다. 그는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멀리하고  은혜의 기회들을 놓치고 살았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결국 그는 폐지를 줍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붙잡고 가까이 하면서 열심히 폐지 줍는 생활도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폐지를 줍다가  버려진 종이에  사람들의 중요한 정보들이 노출되어 나돌아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출된 사람들의 중요한 정보를  보호해줄 방법이 없을까를  기도하면서 문서를 잘게 잘라서 버리는 일을 하면 되겠다 싶어 곧바로 시작했습니다.  고난 가운데서 오히려  하나님을  철저하게 하나님만 붙잡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최우선순위에 놓고 삶을 살아가니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체험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은혜의 줄을 놓치지 않는 일에  계속해서 성공하기 위에  열정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축복의 문을 여시기도 하시고 막기도 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 꼭 붙잡으세요. 엄마만 꼭 붙잡으면 다된다는 신념으로  붙잡는 어린 꼬마처럼 온힘을 다해서.
The One Who Closes and Opens.
People tend to believe that as long as one is diligent, earnest, and works hard with talents, they would be successful. However, there are countless individuals who failed regardless of the fact that they live thoroughly and faithfully. It is said that all the living, dead, curse, and blessings are in Lord Jesus' hand. Almost all the rich became rich through the inheritance. Likewise, it is only appropriate that Lord God's children receive blessings from Lord God. However, even when holding onto Lord God is the fundamental rule for Lord God's children, they tend to compare along with whatthe Worldly people compares to.
The first things Christians tend to let go, once they receive in abundance in Worldly things and grace by holding onto Lord God, are grace and prayers. Gradually they forget Lord God, and become drunken in the attractive world as they try their best to become filled with soon-to-rot worldly things. Sooner or later, they fall into deep abyss. Life's best success has always been faithfully holding onto Lord God without wavering even a little bit.
Young Wuk Jo, a president of Document Shredding Company in Paju City of Gyeonggi Providence has a missionary vision for the company by providing solar and aero generators to the mission fields, and train and educate the employees to grow, mature, and wealthy employees that can become dedicators for the society.

In order to be hired into this company, the individual has to submit a confession of his/her faith to hiring manager in order to pass documentary stage of application. This considerably sizeable company with annual income of 50 billion won/5 billion dollars, is called 'Moses Security'. The president Jo, in his 30s, was on a roll in a trade business (Korean Idiom: Going a long way while taking advantages of victory, pressing hard on the heels of enemy, and seizing opportunities). Before he knew it, Lord God, who he passionately sought after, was no longer in his heart. Instead of his family and faith, he was stanched in alcohol, gambling, and cigarettes. Well going trade business started to go downhill and in a few months, the company had to file for a bankrupt. When he became a bagger, with no possession, all the alcohol, cigarette, and gambling stopped.

Once Lord God blocked materials, the president Jo had to live a difficult life in a rented basement room. When he tossed Lord God aside, he was distant from his family, but when he tossed aside everything Lord God hated, president Jo became close with his family. President Jo repented for thinking he can live without Lord God, for distancing himself from Lord God, for living while passing by all the opportunities for blessings and grace. Ultimately, he started to pick discarded papers from the streets for cash. However, the life was joyful for he was picking up the discarded papers for cash diligently while holding onto Lord God. In midst of picking up the discarded papers, he came to realize that the papers contained important information that were exposed. He wondered as he prayed to Lord God about heways to protect the crucial information of people, and came to realize that he can just cut the papers and throw them away. While in his hardship, he was holding onto Lord God alone, and by placing Lord God as his only priority, he was experiencing and living in Lord God's abundant grace. He has succeeded. And, he is passionate in order to not let go of Lord God's line of grace over success in work. Jehovah Lord God is the one who opens or closes our blessing door of life. Hold onto Lord God alone, like a little child who holds onto his/her mother believing that everything will be accomplished by holding onto his/her mothe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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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복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산다고 되는게 아님을 압니다.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며 그 안에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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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희전님의 댓글
아멘^~^썩어질것버려질것에붙잡혀살고있는저입니다~오직주님한태붙잡혀살길원합니다~주님안에서주님만붙잡고살길기도합니다~성령충만함으로기도에힘쓰는자녀되길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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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세상의 유혹에 미혹에 마음 빼앗길수 없습니다. 그럴듯한 포장지속에 숨겨진 더러운 어둠의 유혹들....미혹들....오직 깨어 근신하며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만 꽉 붙잡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집중하며 온전한 순종을 드릴수 있기만을....성령님의 역사하심만 온전히 이루어 지기만을 간절히 사모하며 정결한 심령, 순전한 믿음을 나에게 허락하여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쫒아가기도 바쁩니다. 부족합니다. 오직 성령충만함을 간구하고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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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전사님의 댓글
하나님의 자녀되어 마땅히 하나님아버지께 복을 받아 누리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만 찾고 하나님만 붙잡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은혜와 기도의 줄 붙잡고 하나님 바라봅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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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님의 댓글
안일한 마음과 생각으로 세월을 허비하고 하나님 자녀이면서 힘써 기도하며 순종하지 않고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열기도하시고 막기도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마음을 드리며 겸손하게 주님의 뜻들을 이루어가길 기도합니다.
삶과 생활속에 겸손하며 하나님의 은혜줄에 매여 주안에서 감사하며 사랑하며 누리며 살도록 아버지를 힘껏 의지합니다.
주님만 주목하며 주께 가까이 아버지께 딱 붙어 있습니다. 주님 저의 미래를 열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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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살고죽고 길을열어주시는분은 여화와하나님이십니다
세상적인것에  메이지아니하고
주님의뜻을 따라순종하고 주님만바라브고
주님만의지합니다
어떤유혹억도 흔들리지않도록 주님손 꼭 붙잡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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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어렸을때 엄마가 어디가시면 울고 오시면달려가안겼습니다기다리면오는데 왜우냐고 핀잔들어도 좋았습니다그때 순전하게 엄마만찾던 그마음으로우리주님찾기원합니다아무것도 안주셔도 그리아니하실지라도우리주님한분만 꼭붙잡고 천국을바라보겠습니다내가시선두는 세상적인것에 눈감고 주님께눈뜨게 하여주옵소서 썩어없어질 육신에더이상메여살지않고 하늘나라것을보고 가겠습니다모든권세 주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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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규상님의 댓글
인생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을 꼭붙잡습니다
그어떠한상황에도 이손놓치지않게하소서
잘돼도 못돼도 힘있어도 힘들어도 아닌것같고 떨어진것같아도 끝까지 주님을 붙잡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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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최경진님의 댓글
아멘아멘아멘!!!!  하나님만 꼭 붙잡습니다. 엄마면 다 된다는 어린아이처럼 내 욕심으로 가득한 손 펴고 하나님만 붙잡습니다!!!! 놓칠 수도 놓을 수도 없으신 내 주님의 손을 붙잡습니다. 지금까지 교만하여 내멋대로 살았으나 이젠 주님만 붙잡습니다... 막기도 열기도하시는 주님 깨닫길 원합니다. 지금 나의 이 환경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닳아 온전히 돌이켜 주님만 붙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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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찬양여인님의 댓글
아멘!! 주님만 꼭 붙잡겠습니다.주님없는 성공은 참다운 성공이 아님을 고백합니다.늘 주님을 머리삼고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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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아멘!!!
하나님만 꼭 붙잡고 가겠습니다
즐거우나 슬프나 어려울때나 기쁠때나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의뢰하고 의탁하며 하나님을 앞세우고
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날마다 함께 하며
긴장하고 깨어 경외하며 살아 가기를
쉬지 않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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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멋쟁이님의 댓글
참으로 어리석은 자입니다.
잘되고 안됨에 쉽게 변화고 신실하지 못하여
인간적인 모습으로 살다가 망하는 길로 갑니다
진심으로 주님 붙잡고 가겠습니다
주님이 함께함이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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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윤종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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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박기석님의 댓글
아멘
오직 주님만 붙잡습니다.
내 계산기,나의 생각, 경험 다 버립니다.
기도의 끈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잘 되든 못되든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기도의 끈 은혜의 끈을 놓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엄마를 바라보는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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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똘순이님의 댓글
막기도 하시고 여시기도 하시는 분 쭉 성실하고 신실하게 결단했으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야하는데그렇게 가지않고 변덕 부리며 간 저를 용서하옵소서!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하나님만을 붙잡고 가는 영적으로 깨어있는자 되게하옵소서!정말 엄마 꼭 붙잡으며 되는것처럼 하나님손 꼭 잡고놓치지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분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오니 들어오셔서 통치하옵소서!!!  목사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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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아님의 댓글
내가 붙잡은 모든 것,,,다 내려놓고유일하신 하나님만을 붙잡는 지혜와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나만을 여전히 끝까지 붙잡고 계신 하나님앞에 죄 지었던 것을 나약한 마음과변덕스러움을 온전히 회개로써 나아갑니다,주님이여 은혜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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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기향님의 댓글
아멘
주님만 비라보고 가는자 되길 원합니다 닫고 여시는분 주니니 오니.주님만 보여지길 원합니다 어린아이 처럼 온힘다해 주님만 붙잡겟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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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sam님의 댓글
엄마만 있으면 행복했습니다.어린시절 학교를 파하면 책가방을 던지고 늘 찾던 엄마...엄마만 있으면 끝입니다.내 영혼의 주인되시고 인생의 주관자되신 주님만을 마음으로 붙잡기를 기도합니다.나를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실 주님만을 심령의 주인으로 모시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은혜의 줄....기도의 끈 다시 동여매고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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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정님의 댓글
아멘!!
하나님만 꽉 꼭!! 붙잡겠습니다!!
막기도 하시고 열게도 하시는 분!!
하나님이십니다
가까이도 하게 하시고 멀리도 하게 하시는 분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조급함 걱정 실망 두려움 다 내려놓고
주님만 붙잡습니다
내 방밥 내 생각 내 계산 내 것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여 진정 능력되시는 하나님의 은혜 받으며
주님과 동행하며 살길 원합니다
더더더 주님께 가까이 나기며 주님과의 관계회복의 은혜 구하며 마음의 교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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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수비니님의 댓글
아멘!!!하나님만 꼭 붙잡겠습니다무슨일이 있어도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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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수진님의 댓글
아멘! 꼭 주님만 붙잡겠습니다. 주님을 1순위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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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명관님의 댓글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목적이 단 한순간이라도 세상이되는 순간 주님을 잊고 내맘대로 살기 쉽습니다.단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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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수아님의 댓글
아멘!!주님만 꼭 붙잡겠습니다.주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주님만 부르짖고 주님만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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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레이스님의 댓글
주님이 함께 계시지 않다면 아무것도 되는것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은혜의 줄를 놓치며 삽니다... 깨어있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하소서 어린아이처럼 주님만 꼭 붙잡고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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