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선물
내게는 너무 소중한 선물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선물이 아니라 불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선물일지라도 장소와 상황이 맞지 않으면 고통거리가 됩니다.
또한 선물의 형태에 따라서 기쁨이 되거나 슬픔이 되기도 합니다.
십 수 년 전에 미서부 태평양에 강력한 바람이 불어온다는 뉴스를 듣고 궁금한 마음으로 다음날 해변 쪽으로 향했습니다. 높은 파도에 바닷가 선착장이 파괴되고 여객선들이 묶이고 주변상가들은 문을 닫고 대피했으며 먼발치에서 삼삼오오 모여 있는 사람들은 근심과 염려와 두려움이 얼굴에 묻어났습니다. 바닷가 선착장 근처에는 거의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위쪽으로 2km쯤 떨어진 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해변 쪽으로 향하고 있기에 그곳에 가봤더니 여기저기에서 뉴스를 듣고 서핑보드를 차에 싣고 몰려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파도타기 서핑을 타는 사람들에게는 바람을 기다리고 반깁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야 파도가 높게 일기 때문에 당연히 높은 파도를 잔치하듯 즐겨합니다.
파도가 누군가에게는 귀중한 선물과 감사로 채워지고 또 다른 쪽에는 비탄과 불행으로 여겨집니다.
주님이 주신 선물은 눈에 보기에 불행하게 보여도 결국 내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것으로 허락해주십니다. 자연 속에서 섭리하심으로 주시는 선물도 더불어 있습니다.
때로는 큰 파도나 큰 폭풍은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이 내려주신 선물이기도 합니다.
이런 폭풍을 통해 바다 속이 정화되고 바다 자체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강력한 풍랑이 없으면 적조현상과 바닷물 온도가 올라 바다가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자기 자녀들에게 좋은 것으로 주는 것은 미물들도 똑같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들이야 하나님께서 오죽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습니까? 행복한 선물인지 아닌지는 누구로 부터 왔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이룰 수 있는 분만이 행복한 선물을 주실 수 있습니다.
Present that Makes One Happy
A present that may be precious to one may be misfortune for others. As such, even if it is a present, it can become affliction and distress depending on place and situation. Furthermore, shape of the present can make a difference in emotions as well.
More than a decade ago, when I heard of a news, which stated that there were strong winds blowing toward the West of U.S.A, I headed out to seashore out of curiosity. Docks were destroyed due to high waves, ferries tied down, stores closed, habitats evacuated, and individuals far afar gathered in threes and fours with unrest, fear, and worry evidently showing in their faces. There were nearly no one near the docks. However, 2km/1.25Miles north of the dock were couple of individuals heading towards the beach. I discovered that they were surfers who heard of the news and gathered to the beach with the surf boards on their cars. To surfers, they eagerly waited for the winds, for stronger the winds, higher the waves would be. Hence, they enjoyed rogue waves as if they were at festival.
To certain individuals, waves were considered precious present, filling them with thanksgivings, and to other individuals mourning and misfortune. Present from Lord God may be viewed as misfortune, however, it is the unsurpassable present granted to us. There are also presents that come through nature and providence.
Occasionally, even rogue waves and big storms are presents from Lord God for humanity. Through such storm, inner oceans are purified and lives are maintained. Oceans can actually lose vitality without such storm due to red tide phenomenon and rise of temperature.
What Lord God grants cannot be judged nor estimated with what one sees with eyes of flesh. Even insignificant creatures provide the best for their descendent, would not Father Lord provide the best for His children? Depending on who gave the present determines whether the gift brings happiness or not. Only the One who can accomplish from the start to the end can give the present that makes one happy.
나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시작과 끝을 이루시는 그분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려함을 믿습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주님 앞에 환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주신 말씀 앞에 온전한 순종으로 따르는 자 되겠습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를 가장 사랑하시오니 그분의 음성만 듣고 갑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온 선물 만이 제게 가장 좋은 것임을 믿습니다. 내 아버지시기 때문에...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사람의 선물은 상황에 따라 고통일수도 있음을... 내가 주었던 선물들도 그랬을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자녀에게 주시는 행복한 선물로 내 삶을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자녀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말씀에 순종으로 따라가겠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 계획 속에서 나의 모든 상황과 환경을 주장하시고 나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환경속에 염려와 걱정, 근심이 아닌 저는 무조건 감사만 합니다!! 필요에 따라 알아서 채워주시는 주님께 전적으로 나를 맡기고 의지합니다!!
나의 아버지되신 주님~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아버지 나에게 갖고계신 그 계획따라서 만족하며 기쁘고 감사하게 순종하며 삽니다~
하나님에게서온 선물이 가장 귀한선물입니다
삶따라 환경따라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이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말씀에순종하고 주님만바라보고 갑니다
매일매일 하루를 주시는 우리 주님.
불평 염려 근심 짜증....이 아니라 저에게 허락한 모든시간들을 감사하며 기뻐하며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갑니다.
지금까지는 육신의 눈으로 미련하게 지냈지만 이제는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최상을 것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장 행복한 선물을 받아 누리고 다스리고 지경을 넓혀가길 기도합니다.
처음과 끝이 같으신 주님 주님께 구하고 행복하고 해피한 선물 받습니다! 은혜 잊지않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데 원망하며 불평했던 제 모습을 봅니다.
이제부터는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선물이 나에게 축복이 되기원합니다.
주님께 나온 자체가 행복한 선물입니다
주님주신 선물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섭리하시고 계획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뜻이 이해되지않아도 믿고 따라가면 가장 정확하게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고 갑니다 자연현상도 우리의삶속에서도 아버지 선물 알아보고 그것으로 인해 즐거워하기 원합니다
누구에게나 편견없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성품으로 변화되어지길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