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목마름이 있습니까? Do you have a Burning Thirst?
물이 없어 갈증 난 사람, 먹지 못해 굶주린 사람은 마실 물이나 먹을 음식을 허투로 여기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이 굶주리고 목마름이 있는 사람은 영혼의 양식인 생명양식을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혼이 목마른 사람은 목마른 대상이 다릅니다. 의에 굶주리고 주님나라와 예수그리스도께 대한 타는 목마름입니다.
주님의 의와 나라를 위해 살고 싶어 하는 뜨거운 열망이 넘칩니다. 다시 말해 옥합을 깨뜨려서라도 주님께 영광 드리고 싶은 갈증이 차고 넘친 것입니다. 의를 위해서 자신이라도 드리고 싶어 하는 갈증 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일제시대 중에 한국교회가 더욱 어려움을 겪었던 때가 1940년대 초입니다. 일본은 기독교인들에게 두개의 신을 섬기도록 한 신사참배를 강요했습니다. 이로 인해 의에 굶주린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묶이고 감옥에 들어가고 고문을 당하고 살해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강원도 삼척지역의 교회에는 최인규권사도 온갖 회유와 고문을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인 경찰서장은 최후 수단으로 최 권사에게 똥 퍼 나르는 똥지게를 지게하고 거리마다 끌고 다녔습니다. 그의 가슴에는 “나는 신사참배 하지 않는 최인규 이다”라고 쓰여 있는 표어를 부착한 채 말입니다. 신사참배를 반대한 사람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최인규 권사에 대한 형벌차원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다 못한 최인규권사의 친구였던 차국성 전도사가 일본인 경찰서장을 찾아가서 " 최인규는 원래 정신병자여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용서해 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일본인 경찰서장은 오히려 차국성 전도사에게 “예수를 믿으려면 최인규 처럼 믿으세요. 최인규가 미친 것이 아니라 미친 것은 바로 당신이요”라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최인규 권사가 당한 고난은 자신의 믿음을 지켜내고 싶어 하는 간절한 열망과 다른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싶은 사랑의 갈증이 넘쳐서 고난을 당할 뿐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고난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했습니다. 사실 하나님 나라는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옳은 것과 그릇된 것이 뒤섞여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의에 목마른 사람들과 세상 썩어질 것을 붙잡고 사는 사람들과 분명히 구별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편하고 쉬운 길을 가고 싶어 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출세하고 잘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의를 위해 살고 싶어서 갈증 난 사람들이 잘 살게 되는 것입니다.
목마름이 있는 사람은 마시는 물을 보고 포기하거나 못 본척하지 않습니다. 갈증이 심하면 근육이 튼튼하고 힘이 넘치는 사람도 꼼짝 못합니다. 그래서 물을 보면 정신이 집중이 됩니다. 시들어버린 의식도 깹니다. 생수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는 죽음보다 강합니다.
그 물을 먹어야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로 타는 목마름이 있습니다. 영혼이 갈증 나면 분별력도, 통찰력도 바닥나서 영적으로 혼미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마름이 있을 때 영혼의 생수인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받아들이고 영혼이 살아나 힘 있고 건강한 심령이 됩니다. 육신의 건강이 그 사람의 삶과 인생을 강건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건강해야 모든 것이 건강하게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의와 나라를 위한 타는 목마름이 있습니까? 있다면 영혼은 건강하다는 진단입니다.
건강한 영혼은 영혼의 생명수인 주님의 말씀을 먹고 싶어 갈증난자처럼 받아 마십니다.
죽음 앞에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Do you have a Burning Thirst?
Those who are thirsty due to lack of water, and hungry due to lack of food, do not take lightly of water or food. Similarly, those who are thirsty and hungry spiritually do not neglect spiritual food, the Living Spiritual food, because it is directly connected to their life. These spiritually thirsty individuals also have different spiritual thirst. It is the 'thirst' for the Kingdom of Lord God and His righteousness.
They are overflowed with passion to live for Lord God'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In other words, it is a dying thirst that desires to glorify Lord God even if it means to break an alabaster box of very precious perfume. It means having a heart that eagerly desires to give even one's self for righteousness.
During the era of Japan Annexation of Korea, the peak of difficulty for Korean churches was during the early 1940s. Japan coerced Christians to serve two gods by bowing down to Japanese King-God Shrines (Shintoism). Thus, numerous starved Christians were tied, imprisoned, tortured, and murdered for keeping their faith's fidelity. Deacon ChaeInGyu from a church in Samcheok area of Gangwon Providence, also received all kinds of tortures and appeasements. However, Deacon Chae never surrendered. As a last resort, the head of Japanese Police made Deacon Chaecarry a Korean wood A-frame full of feces, and dragged him into every single streets. On his chest was a note that stated “I, ChaeInGyu, refused to bow down to Japanese King-God Shrine”. This was to serve two-in-one, making an example out of those who were opposing Shintoism and at the same time punishing Deacon ChaeInGyu. A friend of the Deacon, Missionary Cha Guk Sung could not stand this sight anymore, and said to the head of Japanese Police, “ChaeInGyu is mentally ill, which must be the reason as to why he is the way he is. Please forgive him.” To which, the head of Japanese Police sarcastically scolded the Missionary Cha, “If you are going to believe in Jesus, believe Him like ChaeInGyu. It is rather you who is crazy, not ChaeInGyu.” The tortures that Deacon ChaeInGyu received was out of deepest desire to keep his faith, and dying thirst to guide others to the salvation road. It is written that those who are persecuted for the sake of righteousness and for others to be saved are blessed,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Frankly, Lord God's Kingdom is a place where those types of individuals are gathered. Although this world confuses and mixes what is right and wrong, Lord God's Kingdom clearly distinct between those who thirst for His righteousness and those who hold on to soon-to-rot world. Even when this world promotes and prosper those who desires to go to easy and comfortable paths,Lord God's Kingdom promotes and prospers those who have thirst for His righteousness.
Those who are thirsty do not give up, discard, or pretend to have not seen drinking water. When the thirst gets overwhelming, even the strongest and muscular individuals cannot do anything. Hence, when they see drinking water, their entire attention is focused on water, and even withered consciousness are awakened. Will to drink water is stronger than death because one needs to drink water in order to live.
Likewise, our soul has burning thirst. When our soul is thirsty, spiritual discernment and insights are drained and we become spiritually confused. Hence, when we have a thirst, receive Lord God's Living Water and Word with burning affection in order to become healthy and powerful soul. It is not the physical health that enables a person to live virile lifestyle, but spiritual health that enables a person to live fulfilling and healthy life.
Do you have a burning thirst for Lord God'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If so, this is proof that your soul is healthy.
Healthy souls receive Spiritual Living Water- the Word of Lord God- like a person who is devastatingly thirsty and desires it with all might.
They never fear in front of death.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목마름이 있기 원합니다.
죽어가도 알지 못하고 마귀에 노예로, 똑같은 모습으로 살다가, 잠깐 바뀌고 완전히 바뀌지 못하니 똑같은 모습만 반복합니다.
이제는 변화받기 원합니다. 주님께 애통하며 나갑니다 세상것 다 버리고, 주님 바라봅니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저 천국이 소망되기 원합니다
나의 형편과 기준을 내세워 거기까지 정해놓고 움직였습니다.
목마름 사슴처럼 타는 목마름으로 저의 영혼이생수를 사모합니다. 은혜를 사모합니다. 변화를 사모합니다.
영혼의 생명수인 말씀을 제 심령에 새깁니다.
외식을 버리고 저의 탈을 벗어버리고 순수히 주만 바라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생명수를 사모하고 결단합니다. 영혼이 건강하여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한 타는 목마름으로 견딜 수 없는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의 말씀을 갈급해하며 날마다 사모하여 듣길 간구하며 그 능력의 말씀으로 목마른 내 영혼이 시원케되어지길 간구합니다!! 생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며 경홀히 한 미련하고 교만한 자이오니 더 철저히 낮아져 회개로 엎드립니다..
영혼 사랑을 향한 갈증이 날마다 더해지게하사 주의 복음 전하는데 열정내게하시고 주님 나라와 의를 위한 갈증으로 가득차 변화의 삶을 이루워갑니다...!!
주님의 의와 나라를 위한 타는 목마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마른 자가 물을 보면 시들어가던 의식도 깬다하신 것처럼 주님의 말씀의 생명수 앞에 제 영혼 깨어 일어나 충만하게 마시길 사모합니다. 변화되길 원합니다.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리기 위한 사랑의 갈증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영적으로 주린 자.. 임에도 내 영혼이 갈증나는 그것을 못느끼고 살았습니다...
내 영혼 살아야 합니다
또 나로 인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주변도 살길 원합니다
그 간절함이 목마름이 내게 더욱 강하여져서 강한 열망으로 말씀 들을 때마다 식물이 물을 흡수하듯 쑥쑥 빨아들이는 자 되길 원합니다
더 사모하며 더 뜨거움으로 찾겠습니다
주님만이 내게 생수이십니다!!
목마름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 찾기를 갈망합니다.
말씀을 사모해서 갈급하고 듣기를 간청하는
마음으로 듣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 목마릅니다
주를향해 더 갈급한심령으로 부르짖게하옵소서
주님만 찾고 부르며 오직의의길을 가기원합니다
하나뿐인 진리의길만을 걸어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생명되신 주님의 말씀이 나의영에 들려져 심령판에 새겨지고 새겨진말씀따라 순종하며 살며 주님은혜로 채워지는 변화된삶이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의와 타는
목마름이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갈망함으로 주님을 찾고찾는 심령으로
변화되고 새롭게되길 원합니다
의 에 주린자가 되며 말씀를 사모하는자 갈급하고 구하는 자가 되어집니다 아멘
다른사람들을 위해 고난받는자가 됩니다! 예수님께 목마름이 있는 본질을 붙잡습니다! 생명의 생수가 흘러넘치게하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의를 위하여 타는 열망가운데 생명을 던지는 은혜가 있게하옵소서
주여 내 영혼이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갈망하고 기다리는자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