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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살고 죽는 것은 과학보다 정확하다Living and dying is more accurate tha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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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죽는 것은 과학보다 정확하다Living and dying is more accurate than science

사람은 사는 것은  과학처럼 매우 정확합니다.
왜냐하면 보편적이면서 확실하게 일치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공평한 것이 있다면 사람이 태어나서 반드시 누구든지 죽는 것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늙는다는 것입니다.
나이 먹고 100년 200년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늙으면 죽는다는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보편타당하게 부자도 가난한자도 똑같이 죽습니다. 가방끈이 긴 사람이나 짧은 사람이나 똑같이 죽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죽고 , 날마다 내일이면 죽을 것 같이  약하고  약한  사람도 똑같이 죽습니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할 것이 똑같이 죽습니다. 똑똑한 사람도 죽고, 어리석은 사람도 죽고, 착한 사람도 죽고, 남 등 처먹고 사는 사기꾼 같은 사람도 똑같이 죽습니다.
미인도죽고 추녀도 죽습니다. 참 공평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똑같이 죽는데 죽어서는 차별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죽으면  이사를 갑니다. 두 길로 나눠집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과 지옥으로 가는 길로 갈라집니다. 이것은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결정합니다. (히9:27)
다행스럽게도 하나님이 이 갈림길을 결정하는데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천국으로 없으면 지옥으로 보내집니다.
죽는 것도 내 맘대로 안 되지만 그 갈림길도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도 수동으로 태어났습니다. 내 자신이 이 집안에서 한국에서 태어나겠다는 의지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초적인 내 생명의 주관자이시다는 증거입니다.
즉 나의 영혼의 섭리 자는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 자신의 영혼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내 영혼이 잘되기를 원하십니다.  내 영혼이 건강할 수 있도록 말씀을 주시고, 수도 없이 믿음의 훈련을 시키시고, 연단을 통해 인내하며  소망으로 살도록 하십니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과 감동감화시킴으로 주님과 항상 교제 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영혼이 강건하도록 은혜로 넘치게 하십니다.
믿음이 잘 자라서 하나님 나라로 이사 갈 때 하나님은 상을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예수님을 주인 삼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왕으로, 임금님으로, 우두머리로, 주인으로 삼으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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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말씀관리자님의 댓글
아멘!! 생명을 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따라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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