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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거룩함을 향한 신앙Faith In Ho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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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을 향한 신앙Faith In Holiness

 진정한 믿음의 소유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을 받아 거룩함을 향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을  부르신 목적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으로 자라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임 받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쓰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이 성도를 부르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타나는 삶을 사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게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4절에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에 합당하도록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를 얻어야 하고, 이로 인해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나면 믿음으로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하여 평생의 삶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는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 달려가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따라서 과거는 내려놓고 현재 서 있는 위치에서 계속 목표를 놓치지 말고 계속  거룩함을 향햐여 달려가야 합니다. 거룩함이 참 목적인 사람은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주님과 사람들에게 항상 진심으로 살아갑니다.
진정한 성도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사랑을 받는 것에 관심을 둡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사랑은 결코변하지 않습니다.  아가페의 사랑을  확신해야 이단 같은 거짓 가르침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항상 예수 안에 있을 때  거짓 교사들의 영향으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를 거짓 신앙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악과 저주와 세상의 유혹과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성령을 통해 자비와 평강과 사랑이 넘치기를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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