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열려라~~!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나님과 나 사이에도 막힌 것이 없어야 합니다.
닫혀 있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 오직 열려 있어야 만 ' 합니다.
열려야.. 성령이 임합니다.
열려야.. 내게 믿음의 눈이 열려집니다.
열려야.. 나를 주장하는 것이 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됩니다.
열려야..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들이 쏟아집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가 열려질 때
믿음이 자라고 , 즐겁고 , 힘이 나며 , 담대해집니다.
이 시간..
하늘이 열려지기를 기도하길 바랍니다.
막히게 한 것이 있을진대 회개하고 열어달라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내게도 하늘이 열려지게 하소서 ' 부르짖어 기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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