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설날 연휴 특강 / 행복이여 넘쳐나라~~
우리는 항상 기도할 때 ' 좋은 사람 ' 만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진정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인생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올 해는 이 기도를 꼭 하기를 바랍니다.
1. 오늘은 내 인생에 가장 최고의 날입니다.
이런 마음과 생각으로 사는 자는 ' 시간을 낭비 ' 하지 않습니다.
' 물질을 낭비 ' 하지 않습니다. ' 에너지를 낭비 ' 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의 인생에 유익하지 않은 세상적인 것에 , 지극히 육신적인 것에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시간 , 물질 , 건강 , 은사 , 은혜 , 축복 ..등 너무 많습니다 ) 낭비하지 않습니다.
2.지금의 습성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지금의 습관이 습성을 만들어 결국 미래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늘 오른쪽으로 가는 습관을 가진 자는 그것이 습성이 되어
모르는 길이 나오면 그냥 오른쪽의 길로 가는 것..
이것이 습관이 만든 습성..이라 합니다.
문제는 만나면 그냥 포기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그것과는 전혀 다른 인생의 문제를 만나도 늘 그렇게 포기하는 습성이 되어
포기하는 것을 쉽게 선택을 합니다.
그러기에 좋은 습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습성이 성격처럼 움직입니다. 성품이 일부가 되어 버립니다.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다..하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습관으로 좋은 습성을 만들어 복된 미래를 되기를 바랍니다.
3.과거는 흘러간 물입니다.
흘러간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과거에 매어 있는 사람은 진전이 없습니다. 변화가 없습니다.
결국 퇴보할 뿐입니다.
과거에 잘했던 것도.. 자신만 기억하며 흐믓할 뿐입니다. 그러면서 알아 주지 않는다고 늘 섭섭해 합니다.
과거에 못했던 것도 자신만 부끄럽고 창피할 뿐 다른 사람들은 기억하지도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늘 기죽어 있습니다. 움추려 있습니다.
둘 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만 과거에 매어 놓을 뿐입니다.
흘러 지난 간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 어? 저 사람 옛날에는 내 밑에 있었는 데 ..' ' 기도도 잘했었는데 '
무슨 말입니까? 위치가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은 그대로..라는 말입니다. 결국 변화하지 못했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사람과는 교제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면..결국 다른 사람들이 나하고 교제하기를 싫어한다는 것을 깨닫고 몸무림 쳐야 합니다.
4.관심을 현재와 미래로 옮겨야만 합니다.
~~~ 했었지( 기도했었지.. 사랑했었지..) 의미없습니다.
지금.. 현재에다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에 매이지 말고 현재와 미래를 열기 위해 더 열정을 내기를 바랍니다.
똑같이 반복하다가 어느덧 세월만 지나가 후회만 하는 낭비의 삶이 되지 않기 위해
오늘 도전하고 또 내일 도전하는 귀한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5.살 길을 알아야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 살 길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현재 사회에서 주판을 배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판..이제는 그것을 가지고는 미래의 사회를 대처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초를 다투며 달라지고 변화하는 미래에 안바뀌고 있으면 나는 도태됩니다.
관심을 두면 대처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영적인 것도 관심이 있는 자는 영적인 것에 대한 모든 것에 대처를 하는 능력과 지혜가 생깁니다.
미래사회에 관심을 두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능력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6.잘못된 습관을 인정하십시오.
인생에 도움을 주고 ,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귀한 ,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충고해주는 사람을 만나야만 발전이 있습니다.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사람을 만났는데..
자신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이면..이것 또한 소용이 없습니다.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만 원하거나 좋아하지 마십시오.
좋은 약은 입에 쓰다..하는 말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는데 '
' 그럴 수도 있지 ' 하지 마십시오.
잘못을 인정할 때 변화의 시작입니다.
7. 상처의 치유는 시간이 아닙니다.
시간이 , 세월이 약이다 ???
아닙니다. 그 상처 때문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몸에 난 상처를 방치 해 보십시오 악화 됩니다.
그 상처를 찢어 수술을 하거나 , 약을 먹거나 ,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자연 치유만이 전부이지는 않습니다.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월이 약이라면 왜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그 상처에 대한 복수의 극들이 일어납니까?
뉴스가 되어 우리의 귀에 들려옵니까?
상처를 부여 안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붙잡고 고통스러워 하거나 방치하면서 세월이 약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쓴뿌리가 되어 커다란 미움의 , 증오의 나무가 되어 나타납니다.
그때는 자신도 그 쓴나무를 어찌할 수가 없게 됩니다.
지금..하나님 앞에 나아와 치료받기를 구하기를 바랍니다.
8.욕망을 채우는 것이 행복은 아닙니다.
욕망을 채우면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더 , 더 를 요구하는 욕망은 결국 끝없는 나래를 펴며 불만족으로 이끌어 갑니다.
기쁨과 행복이 없는 곳으로 이끌어 갑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처럼 나중에는 돌이킬 수가 없게 됩니다.
행복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께로부터 채워져야만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축복 , 평강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망과는 거리가 멉니다.
심령이 기쁘고 평강이 넘치는 것을 먼저 구하는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럴 때 진정한 행복은 우리의 곁을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 이제는 행복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누리며 베풀며 사는 올 한 해 그리고 우리의 미래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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