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은..
1. 안식과 평강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은
' 평강과 안식 ' 입니다..
그런데 그 두가지는 오직 하나님만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가지를 누릴려면 ..' 성령의 도우심 ' 이 있어야만 합니다..
' 안식 ' 이란..누릴 때만 진정한 안식이 되어집니다..
그럼으로 인해 회복이 이루어지고 충만케 되어지며..해결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을 할 때..안식이 옵니다..
그래서 안식은 신실하다..인내하다..와 뜻이 같음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단은 ' 느낌만 ' 줍니다..
' 될 것 같은 느낌 ' ' 좋을 것 같은 느낌 ' ' 잘 될 것 같은 느낌 '
그러나 이루어 지거나 누릴 수는 없습니다..
사단은 그렇게 우리의 ' 느낌 ' 을 주장할 뿐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과 평강..
누리기 위해 ' 성령의 주장함 ' 을 .. '먼저 사명을 감당하는 ' 심령이 되길 바랍니다..
2.1분 먼저 , 5분 먼저
요단 이편에 있는 두지파 와 반지파 (르우벤 지파와 갓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지파)
그 두지파 반지파는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가족들과 떨어져 ..먼저 요단강을 건너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데
앞장을 서는 것을 봅니다..
때로는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맡겨진 사명을 따라..
분리되어 감당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 ' 앞장을 서는 사람 ' 이 되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에 의해 ' 뒤따라 가는 사람 ' 이 되지 말고 ' 앞장 서는 사람 ' 이 되길 바랍니다..
예) 1분 먼저..5분 먼저..기도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꼭 누군가가 기도를 시작해야 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그러면 늘 ... 누군가가 해야만 하는 자로..전락되어 버립니다..
추진력 있는 영의 사람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솔선수범하는 사람이 되야만 합니다..노력해야 합니다..
늘 뒤따라 가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앞장 서는 자에게 안식과 평강도 먼저 임하게 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3. 내가 가야만 한다
아무리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해도
'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 그 약속은 의미 없습니다..
오아시스를 발견했다는 소리가 들려오면..기어서라도 ..가야만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힘들어도..죽을 것 같아도..가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내 것이 됩니다...
누군가가 하면..내 대심하면? 되겠지 ? 그래도 내 것이라고 했으니 내 것으로 오겠지?
착각입니다.. 그런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믿음의 계대도 아무리 부모가 열심히 신앙 생활을 했어도
자녀가 믿지 않으면 더 이상 그 믿음의 계대의 축복은 없습니다..
그냥..그 부모의 축복만을 자녀가 좀..누리다가..다 떨어지면..끝입니다..
내가 이루기 위해서..가야만 취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4. 사단의 수작의 끝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속일 때
사단은 ' 하나님 처럼 '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속임에 넘어간 결과 어떠합니까?
' 지상 낙원인 에덴에서 쫓겨 나는 것 ' 이요..
'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 땅을 갈아만 먹고 사는 일 ' 만 있을 뿐이요..
'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하는 일 ' 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장 큰 것..하나님과 단절되었습니다..
왜요?
불만족..하다가 그랬습니다..
아담과 하와가..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불만족을 하니까..
사단에 꾀임에 넘어가게 되었고..그 결과는 땀이며 저주며..수고일뿐입니다..
그 이후 세상은..육신은..만족함을 모릅니다..
공중 권세를 잡은 사단이..불평과 원망과 비교와 불만족을 계속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은..만족하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족함을 배우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자들입니다..
그럴 때만이 ' 평강과 안식 ' 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 평강과 안식 '을 주사 누리기를 원하심을 잊지 마십시오..

*^^*
작성일
*^^*님의 댓글

*^^*
작성일
*^^*님의 댓글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