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교회
목사님 칼럼
지혜는?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항상 우리의 영혼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그 영혼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외의 다른 것은..
우리가 아주 중요히 여기는 돈(물질)이나 외모(건강) , 직장..가정..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혼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돈을 좀..찢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즉..손해를 보게 하시거나 망하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건강도 좀..만지실 수도 있습니다..아프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면서 말씀하십니다..
' 내가 좀 ..만졌단다..'
' 내가 좀 .. 찢어 놓았단다..'
' 그 이유를 알기를 바라는 내 마음을 아느냐 ? '
' 왜 그렇게 되었느냐 ? 하십니다..
결국 ' 지혜 ' 는 ' 영적인 민감함 ' 입니다..
' 영적으로 민감해야만 '
삶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손길을 빨리 알아차리고.. 빨리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해야만이..
권고를 들을 수 있고.. 훈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혜를 구하고 있는 자들은 많습니다..
이제는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았으니..
영적인 민감을 위해 몸부림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올바르게 깨달아지고..받아들이고..반응을 해야만
지혜가 생깁니다..자라납니다..지혜가 능력이 됩니다..
올 해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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