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관심을 가지지 말라?
우리는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내 영을 사랑하지 않으면..내 영은 망가진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내 영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포기한다는 것이요
내가 내 영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그 버린 내 심령으로 누가 들어와 진을 치고..판을 치겠습니까?
주인 행세를 하면 자기 마음때로 난장판을 치겠습니까?
""" 사단""" 입니다...
그저 겉만 그럴듯하면 된다고..생각하면 안됩니다..
진짜는 속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속사람은 죽어가면서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데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겉이 죽지 않으니까..병들지 않았으니까..
그냥 그렇게 살아간다면...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예) 집을 보십시오..
사람이 살다가 주인들이 다 떠난 집들..
곧 흉물스럽게 변합니다.. 폐허가 되고..흉가가 됩니다..
왜요 ? 그 집의 주인(사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예)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그대로 방치하는 것..그것도 아동학대에 속합니다..
왜냐면..그 아이들의 인격을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특별히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없이는 절대 사람다운 사람으로
자라거나..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것을 보면..우리 인간은..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이지만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없이는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내 영을 내가 사랑하고..관심을 집중해야 함을..
내 영을 더 기름지고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몸부림을 쳐야 함을...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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