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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왜 무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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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6 : 46 ~ 49

집이 왜 무너질까요?
기초가 부실하거나
자재가 부실하거나
기둥이 부실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에다 기초를 두면
당연히 무너지고 가라앉고 붕괴하게 됩니다..

예)자녀에게 기초를 두었다가..
다 투자하고도 버림 받는 부모가 부지기수입니다..
(여기 저기다 버려두고 가는 사람들..바로 그렇게 애지중지 키웠던
믿고 의지할려고 했던..자신들의 자녀입니다..)

기초 자체가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녀에다가 기초를 두니까 당연히 무너집니다..

사람이 삶의 기초가 아닙니다..
물질(돈)이 삶의 기초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초 위에 집을 세워야만 세워진 집이 든든히 서있습니다..

모래 위가 되었든 반석 위가 되었던 간에
일단 집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래 위의 집은 기초가 잘못되었기에
집(수고한 모든 것.. 투자한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고..고생하고 수고하고..애쓰고..
그래서 남들 보기에 멋들어진 집이 지었다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면요...
그 집은 곧 무너지지 않습니까?


성도 여러분..
행함의 기초가 무엇입니까?
삶의 기초가 무엇입니까?

돈이요? 사람이요?
그것에 노예는 될 뿐입니다...결과는 무너짐뿐입니다...


기초가 올바르고 든든한 것이어야 합니다...
바로 우리 예수 그리스도가 삶의 모든 것의 기초입니다...
그것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 위에 세워진 것은 어느 것 하나 무너짐은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무너질 것에 집을 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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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엉엉 무너질것에 온통 전념하여 살았습니다할일없이 어린규상이델고 사일구탑 헤매던 때입니다 지금 영적기초공사 튼튼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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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수아님의 댓글
모든 삶의 기초가예수 그리스도 가 되겠습니다기초를 올바르게 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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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홍서찬님의 댓글
예수님이 저의 삶의 기초되지않았던것을 용서해주세요이제는 믿음으로 승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삶의 기초를 튼튼하게 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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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믿음위에 세워야 되는 집을 사람에게, 내 육신의 소망에 또 나에게 세웠습니다다 무너져 버린 지금....비참하게 저려질수 밖에 없는제게 다시 반석위에 집을짓도록 다 부수고 기초를 세우시는 나의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너무 감사뿐입니다....주님만이 나의 생명이요 나의 반석이십니다.지금 댓글을 달면서도 제 가슴을 칩니다. 철절히 회개하고 오직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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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아님의 댓글
세상사람이 하는 물질과 사람위가 반석인줄 알았던 인생..다 무너져 내렸습니다,, 잃고서야 허망하구나 알았습니다,,이제는 오직 예수 그분께 모든걸 걸어 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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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최경진님의 댓글
헛되고 헛된것들만 붙잡고 살았습니다...이제서야 예수 붙잡고 산다고 살아가는 저에게 빛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제 삶의 기초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영영이 무너져버릴것은 쳐다보지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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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무너지고서야 깨닫는 어리석은 삶을 살았습니다삶의 기초를 예수 그리스도앞에튼튼히 다시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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