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교회
목사님 칼럼
고쳐쓰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여행을 할 때 여관을 정해 놓았으면
마음이 여유롭고..또 별 걱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어두워지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불안합니다..때론 돈도 도 지불하고서야 얻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갈 곳이 있어야 합니다.. 천국입니다..
천국에 예약을 했습니까?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입니다..
예약을 했어도 예약 확인을 해야 하듯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그것이 예약확인입니다
시간 마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보면 새로운 피조물이라..하십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란...헌 것을 고친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새로운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옛사람인 나를 바꿔 쓸려고 합니다..
하나씩 하나씩..전혀 아닙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남으로 되어집니다
그래서 심령에 내가 산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산 것이라..(갈 2 : 20 )
이란 고백 하게 됩니다..
softwear가 바뀌어야 합니다..
그 softwear가 늘 새롭게 up glad 가 되어져야 합니다..
겉은 언제나 후패해져 갑니다..
그러나 심령은 새롭게..새롭게 바뀌고 up glad 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심령에..softwear에 있을 때만 됩니다.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했다...만 남게 됩니다
~~~했다는 업적들로 둘러 싸이게 됩니다..
결국 그 업적은 ..나 좀 알아달라..로 됩니다..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하고..시기심으로 가득차고..
자기를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고...자꾸만 예수 그리스도와는 멀어지게 됩니다
다...십자가 밑에 던지길 바랍니다..
그 십자가 밑은 처절함이 있어야만 합니다..
쉽게 던져지지 않습니다...처절히 몸부림 치야 합니다..
예수 system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럴 때 완전히 다른 사람...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그 새로운 사람은 감사가..기쁨이..열정이 생깁니다..
사랑이 넘칩니다..
그 사랑이..하나님께 향한 뜨거운 열정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영혼들을 사랑하게 되어 기도하게 됩니다.
모든 영혼이 사랑의 대상이 됩니다...
사랑이 아니고 보상 심리라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그리고 과부 두렙돈
사랑이 문제였습니다..
여러분에게 보상 심리가 작용되어 사랑하고 기도하고 섬깁니까?
문제가 심각합니다..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의 기준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게 됩니다..
엣날 잘 했던 때가 그립습니까?
그런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은혜를 받았던 때가 자꾸 생각납니까?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까?
돌아갈 수 없습니다..
회개하고..거듭나야만 합니다..
우리 성도들..
고칠려고 하지 말고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길 바랍니다..
장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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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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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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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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