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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삶의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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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 : 17 ~ 22

사람은 자기의 생각이나 기준을 가지고 사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를 주장하는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사단(어둠의 영)입니다.

신앙생활은 동아리가 아닙니다.
계모임이 아닙니다.
동호인들의 모임은 더더군다나 아닙니다.
취미가 같아서 모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모임으로 신앙생활을 전락시키고자 무던히 애쓰는 세력이 바로 ' 어둠의 영 ' 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지만 공중 권세를 잡은 자(사단)에게 속아서
살면 안되는 ' 하나님의 자녀 ' 입니다.
소속이 다릅니다.
주장자가 다릅니다.
주인이 다릅니다.
' 오직 우리 주 하나님 '이십니다.

다른 것으로 삶의 엔진 역활을 하게 해서는 그래서 안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 경외하는 마음이 미약해지면
당장 심령이 냉랭해지고 , 부담스럽게 여기는 마음을 사단은 넣어줍니다.
그러면서 사단이 주장할려고 세력을 넓힙니다.

영적인 것은 ' 열심을 내야만 유지 , 발전 '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 열정 '을 내십시오
그러면 그 심령은 늘 하나님께서 주장하시는 심령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삶의 엔진이 되어 은혜롭고 , 축복된 인생으로 만들어져 갑니다.

문제만 해결할려는 얄팍한 열심은 이제 버리고 ,
(그러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문제로만 만나주시면~~진짜..문제는 큽니다
그 인생은 순조롭게 되는 것은 없고 늘 문제의 연속일 테니까요 )
영의 깨끗함과 순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칭찬 받기를 사모하는 심령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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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님의 댓글
  더이상 어둠에 속지 않도록.. 주님 사랑하는데 열심내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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