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무엇을 심어야 하나?
주님이 주시는 것이 vision 입니다.
vision 이란 보이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이란 결국 믿음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히 11 : 1)
결국 vision 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말씀을 보면 투자의 원칙이 있습니다.
풍성히 받을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릅니다..
세상 경제 원리는 투자 가치 있는 것에만 심습니다..
결국은 그래야만 자신에게 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예)누구를 돕는다는 사람들을 보면
미래가 그래도 보이는 사람(학생)들에게 투자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세상 투자 방식과는 다른..투자를 말씀하십니다.
1.보이지 않는 것을 심음으로 보이는 것으로 거두게 하십니다
정직을 심고..성실을 심고.. 근면함을 심고..책임감을 심고...신실하면..
그럴 때 사람도..직장도.. 물질도.. 명예도 따라오게 하십니다..
예)고교 동창 안에서 한 사람이 사장이 되어 부사장을 구할 때
그는 고교 시절에 정직했던..성실했던 친구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그 친구를 불러 그 자리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
2.반대의 대상에게 심으라 하십니다..
즉 나를 미워하는자..나의 원수..들에게 심으라고 하십니다.
미워하는 자를 미워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랑하는 것과는 똑같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그것을 뛰어 넘어 오히려 그 반대의 대상에게 기도를 심고..
사랑을 심고..이해를 심고...품으라고 하십니다..
3.갚을 길이 없는 자에게 심으라 하십니다
보상 심리..참으로 어떻게 보면 무서운 생각입니다..
그 보상 심리를 떨쳐 버리고..오히려 내게 전혀 갚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심으라고 하십니다...
결국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그것이 겸손입니다...
겸손..그럴 때 하나님의 아들이요...상급도 있습니다..
자비하라는...사랑하라와 같은 말입니다
그것은 비판하지 말라와 같습니다...
겸손한 자..이길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 겸손한 자에게는 지십니다..그래서 부어주십니다..넘치도록
올바르게..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심어라..하십니다..
선택은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심었다는 것은 실천했다는 것이요..
실천했다는 것은 순종한 자요..
순종한 자는 지혜롭다 하십니다...
지혜로운 성도들이 다 되어서
풍성한..넘치는..은혜와 축복을 누리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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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겸손히 낮아져 지혜롭게 말씀따라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