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다시 꾸며보았습니다^^

아무리 아름답고 예뻐도

꽃은 시들기 마련입니다...

강단 헌화꽃이 시들어서 결국 내렸습니다

거의 다 버려 버리고

그나마 좀 나은 꽃들을 가지고 어설프게 꽂아보았습니다

그릇도 없어서....대충 ^^;;;

즐감하길 바랍니다 ~!

(주일까지만 이라도 버텨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19-12-07 13:15

꽃이 너무 예쁩니다. 제 마음도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워지길 날마다 간구하겠습니다.

19-12-07 14:47

자연의 색감이 아름 답습니다.저 마다의 색깔이 있듯이...하나님 마음에 합한자 되기를 간구합니다

19-12-08 01:20

시들어 가는 꽃이어도 꽃은 예쁘네요~^^내 심령도 꽃과 같이 되기를.....기도합니다

19-12-09 15:38

아름답고 예쁜 꽃이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주님의 향기가 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