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이 해답이십니다. 어리석고 미련하여 내눈에 좋은 길을 향하여 걸어갔고 많은 일들을 만들어냈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라도 돌이켜 해답되신 주님을 쫓아가는 심령되길 힘쓰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권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