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짙은 핑크로 물들인 오늘의 강대상 꽃꽂이 ^^
화사하고 정열적이기도 하고 겨울에 딱 맞는 빨간색 계통의 꽃들
우리 목사님 생신 감사 헌화 꽃꽂이였습니다^^
지난 1년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지만
곧 동틀 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크고 강한 역사를 기대함으로
헌화로 올려드린 꽃꽂이....우리 하나님께서 받으신 줄 믿습니다
강단의 꽃꽂이를 처음 본 제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이젠 종종 헌화 드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