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벌거벗은 임금님의 옷 ^^;;; 그런데 우리교회도 있습니다 마음을 열어야 보이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일 주일입니다^^ 찾아서 읽어보길 바랍니다~!!! 시편 73 : 28
말씀이 마음에 팍!! 꽂히고 감동이 됩니다오르락 내리락하고 보며...진정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는 심령되겠습니다말씀 멋스럽고 예쁩니다배경과 조화를 이루네요배경이 너무 예뻐 제가 가끔 사진찍는 자리인데요~~가을 겨울도 기대가 됩니다^.^
아멘!! 마음 문 활~~짝 열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는 하루로 살아냅니다~~!!투명한 유리에 검정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멋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