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학부모님과 성도님께서 스승의 날로...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받는 손이 부끄러웠습니다...무릎으로 기도하며 겸손히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겠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교사로서 많이 부족하고 부끄럽습니다...마음써 주신 학부형님 또 성도님... 우리 학생들... 감사합니다주님 의지하며 제가 먼저 깨지고 죽어지고감당하는 교사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