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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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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건
  • 66회
  • 18-09-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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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_230420.jpg

오늘 제직 헌신예배 후
전도사님께서 제직들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집에 와서 풀어보니 부드럽고 예쁜 양말이었습니다
전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받기에 참으로 부끄러운 제직이지만...
진정 예수만나고 주님의 사람되어
주님의 손이 만져주시는 자 되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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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님의 댓글
참 민망하고  부끄러운 자격없는 제직입니다.주신 말씀 붙잡고 겸손과 순종으로 가겠습니다.예쁜양말 무척이나 따뜻해보입니다.전도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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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제직 헌신예배를 드리는 제직분들에게 선물을 준비해 주신 우리 전도사님....우리 교회제직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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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민망하지만 잘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너무 예쁩니다바른 제직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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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제직....부끄럽고  민망합니다낮아지고 겸손함으로 섬기겠습니다전도사님  귀한선물 감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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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스민님의 댓글
뇌물 입니다
교회...부탁드립니다
지혜로.. 성령충만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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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부끄러운 받을자격없는 제직입니다겸손으로 마음낮추고 기도의 무릎꿇겠습니다전도사님 귀한선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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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정님의 댓글
많이 부끄럽고 부족하지만..기도하며 주님 은혜 구하며...겸손히 낮아져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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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찬양여인님의 댓글
정말 따뜻하게 보이네요. 귀한 제직분들을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저또한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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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선물 받기에 부족한 제직입니다...깨어 기도하며 성령충만과 지혜를 구하여제직으로서 사명을 붙잡고 가겠습니다...귀한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