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과 4층....화장실에 새롭게 손세정제가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좋은 것만 주고 싶으신 마음의 섬김을 받은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요~^^;; 오늘 화장실에 또 다시 새로운 향기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채워주신 향기로운 섬김....감사드립니다. 저도 본 받아서 새로운 향기를 준비해 보려 합니다~~.
얼마 전에 규상이와 대화중에 남자화장실에 내가 가져다 놓은 물비누가 떨어졌음을 들었습니다..픽픽소리만 난다고...그래서 확인하러 갔는데...들어보니...눌러보니...나오더라는...근데 물을 탄 것 ㅡ.ㅡ연휴가 되어 배송이 밀렸고...어제 받아서 부지런히 가서 교체 했습니다향만 다르게...^^ 여자는 장미향...남자는 베이비파우더향그동안 썼던 여자화장실 것은 내가 가져왔습니다..얼마 없길래...손도 아름다워지고 깨끗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