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나무에서도 싹이 나듯....주님의 말씀이 내 심령에 임하시면....주님의 그 손이 나를 만지시면....내 영혼이 살아나 꽃을 피울줄 믿습니다....주님께로만 갑니다....주님의 마음에 생수를 담아주시는 그 말씀이 올바로 들려지고 깨달아지기만을 간구합니다.
아몬드꽃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습니다. 겨울을 이기고 봄을 알려주는 꽃 이제는 정말 마지막 기회인 것 같은데 여전히...아직도...임을 회개합니다.절대 기회놓치지 않고 날마다 회개하고 또 회개하겠습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