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
갤러리

100여년 전의 우리나라 믿음의 선배들

페이지 정보
profile image
작성자
본문

너무나 귀한 , 소중한 사진을 봤습니다

(목사님이 너무 귀한 사진이라고 하시네요 ..)

 

우리나라 초창기 믿음의 선배들

그들의 믿음과 기도와 순교로 내게 믿음이 이어졌는 데

지금...죽어가는 믿음들이 널려있으니...

내 심령이  안일함으로 나태함으로.. 가난한 심령이 아닌 죄로 기름진 심령되어.... 

내 믿음이 죽어가고 있으니....

주여...저 믿음의 선배들을 뵐 면목이 없습니다 ㅠㅠ

1-2.jpg

 

1-1.jpg

1-3.jpg

 

1-4.jpg

 

1-5.jpg

 

1-6.jpg

 

하나님...이렇게는 안됩니다

이 모습으로  저 믿음의 선배들을 만나서는 안됩니다 ㅠㅠ

 

다시 회복 할  수 있도록

애통하는 애통하는 회개의 심령이 되도록 ㅠㅠ

강하게 강하게 주장하여 주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작성일   자스민님의 댓글
1918년도 사진이라고 합니다....딱 100년100년 만에 이리 죽은 종교인들만 넘쳐나게 되었음이주님 앞에...회개합니다 ㅠㅠ
profile_image
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주님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내영혼죽어가는데  너무나 안일했습니다믿음의선배들의  기도와 순교로  이자리에있는데내영혼위해 애통하며  회개로엎드리겠습니다믿음없음을  불쌍히여겨  주시옵소서심령회복될수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셔전도사님  귀한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김은정님의 댓글
저 믿음의 선배들 앞에 지금 나의 모습들....안일하고 나태하고 내 자신 하나 이기지 못하여 늘 반복하고 넘어지는 모습들....너무나 부끄러운 모습입니다...죄로 기름진 심령...입니다...그 귀한 은혜로 복음 들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그 귀한 신앙따라 올바로 신앙생활하는 자 되도록...엎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제게 임한 은혜들....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거져온것이 아닌....귀한 하나님의 종들....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로....그 피로 제게 왔습니다......귀한 목자의피눈물의 기도....사랑의 헌신으로 받은 하나님의 역사하심 그 앞에 주님을 거부하며 제 심령이 얼마나 악독한 죄악만 더했는지...........회개의 은혜를 구하며 엎드립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100년 밖에 안 되었는데 ....믿음의 선배들의 피 흘림과  눈물이....죄로 물들어 버린 악한 내 심령 용서하여 주옵소서애통함으로 회개하게 하옵소서
profile_image
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종교인으로 살고 있는 저의 믿음앞에 애통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한자 되게 하옵서...믿음의 선배들을 따라 올바르게 신앙을할수 있도록 회복하게 하옵소서...
profile_image
작성일   김은아님의 댓글
참으로 단정하면서도 굳건함의 모습들이 보여집니다.깨워주옵소서..너무나도 안일함을 환경에 풍성함이  내 영을 더 곤고케하며 내영을 더 핍절게 되었다며..다 버리고 내려놓으며 내영 주의 십자가를 만날수 있도록 은혜주옵소서.너무 오랜세월 지체하며 허송세월 보낸자입니다.날 용서하시고 믿음으로 선배들처럼 강한 믿음주옵소서나를 만나주사..만나주셔서 강한 십자가 군사되게 하옵소서
profile_image
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목숨을걸고 지켜낸 믿음의선조들의 후손으로 살면서 좋은환경에서온전한 믿음도없이 악하게 살고있습니다게으름을 이기지못하고 모든죄로 물든 삶을 살고있는 저를불쌍히 여겨주옵소서애통함없이 굳어버린마음 이하루주심에 돌이켜 회개합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찬양여인님의 댓글
용서하옵소서. 배운대로 살지 않음을 더 주님을 알아가는데 힘써야 하는데육신하나이기지 못함을 용서하옵소서. 더 회개하겠습니다.  귀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사랑님의 댓글
믿음의 기도와  순교자의 신앙으로 여기까지 믿음이 이어졌는데 풍족한 환경속에서 안일하고 나태한 종교인의 모습을 회개합니다.십자가의 은혜로 새로워지며 기름낀 심령을 벗겨내며 가난한 심령으로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진정한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아 말씀대로 순종하며 말씀대로 변화되어져가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여전사님의 댓글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는 굳은 결의와 단정함이 사진에서도 느껴집니다.. 죽은 나의 영혼 불쌍히 여기사 애통하며 화개할 마음 가득하게 하옵소서.. 100년 밖에 되지 않아 종교인으로 넘쳐나는 우리나라 .. 나의 믿음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profile_image
작성일   자스민님의 댓글
사진의 믿음의 선배들 중에는 어느 분은 신사참배 거부로 죽임을 당했는 지도...6.25 때 공산당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지도...모릅니다그래서 더 귀한 사진입니다...우리가 종교인이 됨이 하나님과 믿음의 선배들에게 얼마나 큰 대적인가...
profile_image
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그 믿음의 피흘림 앞에 너무나 악랄한 제 심령입니다....죽을길 가면서....철저하게 불순종하며 내 마음대로 지금도 고집부리고 살면서....더러운 입술로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하나님 앞에서....하나님의 자녀들의 그 피흘림 앞에서....이 모든것을 다 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여전히 목자의 인도하심에 불순종하는 악독한 심령입니다....죽은 심령을 살리시는 십자가의 보혈....순교의 피....값....내가 철저하게 죽음으로....오늘 하루만 사는것처럼 죽기살기로 말씀만 붙잡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가겠습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sam님의 댓글
믿음의 선배들이 걸어갔던 길 본받아 부끄럽지 않도록 회개로 무릎꿇겠습니다.생명을 내건 복음의 행진이 삶속에 진행되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귀함을 그대로 받지 못하는 악한 심령 애통하며 회개하는 심령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