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쁘신중에도 더 많은 일들을 감당하시는 목사님..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어딜가시든지 ..어느 자리에서든지..너무 멋쟁이신 목사님 ....제가 섬기는 분이 목사님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