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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과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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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건
  • 273회
  • 16-05-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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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헤어짐이지만 긴 아쉬움과 여운을 남깁니다.

곧 다시 뵐때까지 영적긴장통해 더욱 변화 성장된 우리를

함께 기대하며 팟팅입니다.  점심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모님^^

공항에서 처음 들렸던 예단포 선착장입니다. 표정들이 제각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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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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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님의 댓글
열정으로 기도하고 있으라고 당부하며 가신 우리 사모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점심까지 사주셔셔 맛있게 먹었습니다. 육해공을 하루만에 다 댕겨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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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측면 공격에 무방비한 표정들~ ^^;정말 제각각이네요~그 즐거움이 푸른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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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완전 행복한 표정들입니다사모님 감사합니다점심먹는동안도 내내 이렇게 챙겨주신것에 감사하다며 이야기가 오갔습니다요이사진보시면서 많이 웃으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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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스민님의 댓글
정말 다양한 얼굴입니다 ^^ 제씨 집도착 후 짐 대충 던지고는 톡부터 점검^^*더 주님만 꽉~굳게 붙잡고 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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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최현채님의 댓글
가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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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님의 댓글
재혁이가 가고  엄마도 가신다는 소식을 들어 당연히 현채 가는 줄알고 명단에 있었지. 확인한번 더  해볼걸. 집사님이 미얀하네ㅠㅠ~  나도 현채가 몰라 못간게 아쉽네ㅎㅎ~~  다음에 꼭 챙길께. 같이가자 현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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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최현채님의 댓글
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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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전사님의 댓글
ㅎㅎㅎ 진짜 다 다른 표정이네요 ~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