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헤어짐이지만 긴 아쉬움과 여운을 남깁니다.
곧 다시 뵐때까지 영적긴장통해 더욱 변화 성장된 우리를
함께 기대하며 팟팅입니다. 점심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모님^^
공항에서 처음 들렸던 예단포 선착장입니다. 표정들이 제각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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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처음 들렸던 예단포 선착장입니다. 표정들이 제각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