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집사님, 이명숙권찰님,김은정권찰님의 합작품입니다. 얼마나 꼼꼼하게 장식하시던지..난 일부러 안꼈습니다. 완벽한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기쁨인지라하지만 집에가서 우리집을 멋지게 꾸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