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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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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건
  • 65회
  • 18-07-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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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a 

계수나무의 껍질 (계피) =>육계 -> 스리랑카가 원산지 (cf/ 중국 원산지가 아니다)

성전 등대에 사용되는 거룩한 관유의 재료 중 하나 ( 출 30: 24 , 계 18: 13 )

향이 뛰어나 침상이나 고급 의류에 사용했다 ( 아 4 : 11 ,14 )

 

내가 알고 있는 계피 냄새가 아닙니다

고상한(우아한) 냄새가 납니다 ^^;;

씹으면 상쾌한 맛과 단맛이 난다고 합니다만...나는 모릅니다 ^^;;

내가 아는 그 약간 매운맛 있는 계피 (수정과)가 아닌 ,

오히려 카푸치노에 뿌려주는 시니몬에 가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왕의 침상이나 의복의 향기로 쓰여졌다면...우유빛 우아한 향기 맞다고 생각이 되네요^^ㅋ

 

향초 사진입니다

 

육계 향초.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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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똘순이님의 댓글
오오오~ 이번에는 새로운 고급적이고 우아한 향초네요 향초사진올라올때마다 향이 너무 궁금합니다^^ 똑같은 브랜드네요 ㅎㅎ 옆에있는 꽃나무? 도 너무 아름답네요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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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향초를 보니 향기를 맞고 싶습니다.향초마다 다른 향기가 나듯...예수의 향기 닮아 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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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지난번에 맡아보게 해 주신 향초의 향도 굉장히 우아한.품격이 있는 향내였는데요~^^ 그 향내의 기억이 떠오릅니다~~하나님께 올려드린....성전등대의 거룩한 관유의 제료중에 하나라고 하시니 그 향내가 궁금하고 맡아보고 싶습니다~~^^돌 위에 피어있는  꽃이 화사하면서도 우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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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아님의 댓글
좋은 향초..왕의 침상과 의복을 위해 쓰여진것..옥합을 깨트리 마리아가 기억납니다.주님의 십자가 사건을 알고 전 재산을 주님께 쏟아부은 여인..그 옥합을 주님의 발앞에..그를 기념케하신 주님..내게도 그 은혜를 사모합니다..주는 나의 머리시요..주는 나의 그리스도시라..나의 주는 나의 왕이시니...나의 주인이신 주님이 ... 하잖고 벌레같은 자요..무지랭이 같은자요..버려질 존재인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내가 주님만 섬기게 하옵소서..이 마음 변치 않도록 내마음 붙들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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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님의 댓글
향초가 정말 다양하게 많네요지난번 우슬초 몰약향초도 신기하고 맡아본 몰약향초도  너무 좋았습니다. 고상 우아한 향기 맡아보고 싶습니다.옆에 흰돌위에 핀 꽃나무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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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고급지고 우아한향초네요향이뛰어나  침상이나 고급의류에 사용되고씹으면 상쾌한맛과 단맛이나는 향초향이 참 긍금합니다향초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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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계피에서 우아한 냄새가 난다고하니 새롭습니다~우리나라 계피는매콤하고 향이 너무 강해서 좋아하지않는데...왕실에서 쓰여지는 우유빛 우아한 향기 맡아보고 싶습니다^^;옆에 함께 놓여진 꽃과 조화가 잘이루어져 예쁩니다~^^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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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향초색도 특이하고 냄새도 궁금합니다~옆에꽃도 참예뻐요지난번 향초도 향도 참좋았습니다사진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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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찬양여인님의 댓글
성전 등대에 사용되는 거룩한 관유 ~준비되어지고  깨끗하게 하고  주님맞을 준비가 되어있는성도가 되어지기를 힘쓰겠습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