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직 헌신예배 후전도사님께서 제직들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집에 와서 풀어보니 부드럽고 예쁜 양말이었습니다전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받기에 참으로 부끄러운 제직이지만...진정 예수만나고 주님의 사람되어주님의 손이 만져주시는 자 되어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교회...부탁드립니다
지혜로.. 성령충만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