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코렐 접시 셋트와 다용도 멸치 다시통입니다.
상큼 화사한 접시에 음식을 담으면 참 맛날것 같습니다^^
이제는 채로 멸치 다시마를 건지지 않고 다시통을 써서
들어 내기만 하면 되니 참 편리할것 같아요~
문유미 성도님께서 목사님 전도사님께서 쓰실 코렐접시 셋트와
주방에서 사용할 다용도 멸치 다시통을 사주셨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감사함으로 섬기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성도님 감사히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