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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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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건
  • 40회
  • 20-01-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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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 주 헌화입니다^^

문유미 성도님의 헌화헌금으로 

대나무는 살리면서 생명이 움트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믿음들도 더 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 산당화(명자나무) / 심비듐 /  후리지아 / 입니다 ^^

(흰 꽃 이름은 모르겠네요^^;;) => 알리움 코아니 입니다^^;;

(급한대로 두어장 찍었습니다^^;;)

 

KakaoTalk_20200131_172550926.jpg

 

KakaoTalk_20200131_172618091.jpg

 

전체 사진 (이명숙 집사님 사진)

 

KakaoTalk_20200131_183612079 (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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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문희경님의 댓글
너무 아름답습니다. 2월의 훤화를 보며저의 믿음이 자라나기를 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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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현숙님의 댓글
봄이 먼저 찾아왔네요~~^^봄의 설레임이 느껴집니다내 영혼의 생명이 움트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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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정님의 댓글
강대상 옆 작은 봄이 왔습니다새롭게 움터나는 봄꽃처럼제 심령에도 믿음의 봄을 맞이하며 꽃피울수 있도록...깨어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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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경숙님의 댓글
봄.봄. 봄이 왔습니다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새롭게  신앙에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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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헌화를 보니 제 마음에 설레임으로 봄이 온것 같습니다^^문유미 성도님 예쁜꽃을 감상하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전도사님도 꽃꽂이 하시느라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