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의 눈물로 예배 시작을 못하셨던...중간 중간 눈물로 말씀 전하신 입관 예배...하나님은 믿는 자의 죽음을 귀히 여기신다....이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흔치 않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목사님 예배시작하기전 목이 메이시고 눈물을닦으시며...예배시작을 못하셨습니다...믿는자로 잘죽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유가족과 샘터교회 목사님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