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꽃과 새로 영입한 꽃
같이 어울어지니 더 완연한 봄입니다*^^
오늘은 문희경성도님 헌화헌금으로 되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정이 주님의 향기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한 눈에 반해서 가져온 옥시 (옥시페탈룸)
색상이 은은하면서도 블루인 것이 참 기막힌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폰 배경으로 깔았습니다^^
이 옥시를 가지고 천으로 장식들을 만들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눈에 익은 꽃이다 했더니 말이죠^^;;;)
(저 상표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