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헌화를 구상하고 신경써서 꽃꽂이를하신 전도사님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보았습니다...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안에도가득하길 소원합니다...나의 죄와 허물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시고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주님의 사랑을 바라봅니다...가시면류관을 타고 내려오는 주님의 보혈...그 피가 내안에 흐르게 하옵소서...김은정 권찰님 헌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