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짧은 인생속에서 오늘 하루주심 감사합니다,,어제도 오늘도,,,늘 주안에서 기쁘게 살아가는 은혜가 날마다 넘침주심 감사합니다,,함께 하지 못한 성도들 기억났습니다,새로운 동은 가족과 내년에는 함께 하고 싶습니다,갈수 있도록 모든 형편을 주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