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다시 없는 이 기회....성령의 은혜가 쏟아지는 이 때에 나를 철저히 부인하고 내 방패되는 십자가 지고 주님만 따릅니다....주님이 주인이시니 어떤 변명도 핑계도 없습니다!!! 그 모든 더러운 것들 싹! 다! 잘라버리고 오직 우리 주님 말씀하시면 아멘!!뿐 입니다~!!! 생명 주신 내 아버지만 사랑합니다~~
개미사자 참으로 무섭습니다. 곤충도 이렇게 하는데 하물며 사탄은 얼마나 교묘하게 나를 유혹해서 팔다리 뿐이아니라 눈과 귀를 막고내가 어둠에 있어서 무슨짓을 했는지도 모르게 했습니다.상처투성이 내육신을 가지고 주님앞에 나왔습니다.치유해달라는 기도도 죄스러워 못하는죄인입니다.이런몸이라도 주님위해 쓰여지기 원합니다.이런나라도 주님나라들어가기 원합니다. 회복시켜주실때 꽉잡고 가겠습니다.소름이 돋지만 정신 바짝차리고 나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 따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주실때 귀한줄 모르고 살아서 너무나 잘못하고 죄송합니다.평생들어보지도 못한 개미사자란 존재도 모르는 이무식을 고쳐주세요
이 칼럼을 읽기위해 헨폰에 한글을 다운 받고 한글뷰어에 가서 읽어야하는 작업을 걸쳐야했습니다.쉽게 칼럼을 읽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쳐버린 제가 칼럼속에 나오는 권면받은 개미와 같습니다. 수 많은 권면속에서 그 기회를 다 놓쳐버린 것을 회개합니다. 기회가 또 있을 것처럼 안일한 것을 회개합니다. 지금 이 은혜받아 천국갈 수 있는 기회 놓치지 않겠습니다. 오직 예수 바라보며 집중하고 가겠습니다. 나 하나도 못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가겠습니다. 참 어리석고 미련하게도 다시 읽는 이 칼럼이 이제사 이렇게 귀하게 느껴지네요 .. 목사님 잘못했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때 말 잘 들을걸...
후회하는 저를 보니 참...
어리석습니다.
은혜받을 기회...
또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지금임을
인식고 더 주님께 붙어있겠습니다
교만하고 어리석어 고집부리고 내 뜻을따라 살았습니다 다 잃고 그때 말 들을걸 후회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주님이 부르실때 얼른 달려가 순종하겠습니다
영적으로 회복할수있는 이 기회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뜻에 나를 맞춰가겠습니다
나를 온전히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내 고집 생각 버리고 주님 좇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칼럼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바라보며 집중하고 가겠습니다.
나 하나도 못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가겠습니다.
참 어리석고 미련하게도 다시 읽는 이 칼럼이 이제사 이렇게 귀하게 느껴지네요 .. 목사님 잘못했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